4번째 사진, 어두운데서 밝은쪽을 향해 찍은 사진 멋있습니다.

마지막사진, 언덕을  올라가는 차를 패닝으로 잘 찍으셨네요.   

차의 방향이 사선방향이라  차가 힘차게 올라가는 속도감도 나오고 운동감도 훨씬 더 해 주는군요.

학구파 콩콩님.

점점 지식과 사진이 일치하고 있는듯요.

노오란 단풍아래 하얀 오픈카의 풍경 너무 마음에 듭니다.

사진들이 모두 따듯한 톤이에요. 첫번째 사진 "아줌마들과 선생님''  무슨생각들 하고 있는지 상상돼서 더 재밌어요. 배운걸 성실하게 실습하신게 눈에 띕니다. 멋져요.

첫사진에 왠 북한군 처럼 생긴 사람이 있어서 자세히 보니 저네요. 못 먹은 북한군처럼 말랐지만 귀는 넓직하고 좋네요. 남의 말 잘 들어 주게 생겼어요 :)

두번째 Hyper-focal distance 연습사진도 잘 된것 같습니다. 그런데 전체적으로 사진이 또 White Balance (WB) 가 안 맞은 느낌입니다. RAW 로 찍으신다고 하셨으니 WB를 직접하시나요? 어떤 프로그램으로 RAW 를 JPEG 으로 바꾸시나요?

대박!!...

과촛점 이용한 사진도 완벽하게 촛점이 잘 맞고

아래의 패닝사진도 넘 잘 하셨네요.

나는 두가지 모두 아직까지 과제로 남았습니다. 

호담선생님이 북한군처럼 보인다는 글에 ㅎ ㅎ 웃다가

그 옆의 심술 아줌시를 보니, 바로 나 였네요 ~ ㅋ ㅋ 

야자수 사진이 시원하고 보기 좋습니다.

열심히 찍으시더니, 패닝 사진도 시도하시고 역시 학구파이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