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얼마전에 보여주신 바다와 육지가 함께 보이는 그런 사진들 같네요. 특히 첫번째는 20mm 렌즈의 왜곡이 잘 어울리고 f/22 로 조여서 빛이 별모양으로 잘 잡혔네요. 사진공유 감사합니다!!

OMG !!!  사진들이 환상적이고 넘 멋있습니다.   

더 공부해서 분발하고 싶다는 생각이 마구 솟구치네요.

끝에 있는 사진과 끝에서 2 번째 사진이 Pan Focus 방식인가봐요.

이미지가 아주 깔끔한 효과를 낼수 있군요..

강열한 색깔은 아마 Photoshop으로 마무리 ???  

왜 이러는 거얌요? 어떻게 한건지 꼭 가르쳐 주세요. 너무 예뼈요. 호담님은 달그리시더니 씨렌님은 별을 그리셨네요. 

다양한 렌즈 사용과 의도하면서 찍을 수 있는 내공에 놀랐습니다. 아울러 포토샵의 기술 또한 대단하신가봐요. 같은 하늘을 찍었는데 파란 하늘이 예뻐요. 첫 번째와 마지막 사진의 색감이 마음에 듭니다.

색감 미쳤네요~~

마치 들과 산에서 바닷속을 보는 듯합니다.

씨렌님, 질문있어요. 첫번째 사진에서 조리개를 조여 빛살무늬를 잘 찍으셨는데 빛살 수가 6개네요. 빛살의 수는 조리개의 Blade 수와 관련이 있다고 알고 있어요. Blade 수가 짝수이면 그 수만큼 나오고 홀수이면 두배로 나온다고요. 렌즈가 20mm f/2.8 USM 인가요? 스펙을 보니 Blade 수가 5개로 나와 있어서 혼동이 생기네요. 아니면 6-point starburst filter 로 찍으신건가요?

사정상 댓글이 늦었네요. ㅎ ㅎ 

위 사진들을 처음 보면서,

허걱!!! 하며 입을 닫을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다움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었는데...

지금 다시 보아도 넘 멋지고 아름답습니다! ( 엄지 척!!! )

(잠수하여 찍으신 신비하고도 아름다운 바닷속 사진들을  보면서도 놀라움의 연속이었구요..)

물위의 반짝이는 별모양을 보면서 스타 휠터를 사용 하신줄 알았었는데..

그 것이 아니었음에 또 놀랐습니다. ^^

첫번째 사진은 환상적으로 찍으셨네요.  아주 특이한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