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셀로나에 위치한 천주교 대성전
1882년에 착공해서 지금까지 공사중인 이 대 성전은
천제 건축가, 안토니 가우디가
그의 모든 제산을 바쳐 심여을 다해 성전을 천국처럼 아름답고 편안하게 설계했다고 합니다.
실제로 햇살이 창에 바칠때는 성전안에는 가지 각색의 화려한
빛으로 가득 채워져서 천국에 들어온 황홀함을 맛볼수 있답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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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오니
2024.05.18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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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바르셀로나 가서 이 성당만 며칠 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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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오니님 사진들 보니 옛날 생각이 나서, 컴퓨터 파일 들척이며 옛사진들 찾아보았네요. 그때는 호담님께 카메라를 배우기 전이었고, 폰으로 가우디의 신기한 건축물들 사진찍어대며 바르셀로나는 가우디가가 먹여살리는거 아닐까 라고 생각했던 기억이 납니다. 위 성당 안에 주기도문의 한 문장을 세계의 여러나라 문자로 쓴 벽이 있었어요. 그 중 한글을 기어이 찾아내어 반가워하며 사진을 찍었던 생각도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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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리에게 필요한 양식을 주옵소서" 주 기도문의 일부네요. 다 알아서 주시지만 그래도 이 기도를 하며 우리에게 필요한 양식이 어디서 오는지를 알게 해 주는 구절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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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2024.05.25 20:49
제가 본 성당, 아니 건축물 중에 가장 아름답다고 생각한 건축물이 이 성당입니다. 두 번을 봤는데도 따뜻함과 빛의 아름다움 때문에 최고의 건축물이고, 최고의 건축가 가우디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성당의 규모가 커서, 사진 찍기가 어려운데, 피오니님 잘 찍으셨네요. 저도 다른 각도에서 찍은게 있어서, 사진 하나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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