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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2024.04.21 14:25 조회 수 : 227
예전에는 순례를 마치고 이 곳에서 부츠 밑창을 모아서 태우는 행사 (지금은 금지 ) 를 했던 곳이라고 합니다
2024.04.21 17:52
여기가 어딘가 하다가 한국일보 기사가 생각나서 올려 봅니다.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까지 다 마치고 마지막에 들르는 곳이군요.
댓글
2024.04.23 20:10
잘 마치시고 여행중이시군요?
축하드립니다! 코스의 길이가 다양하게 있는 모양입니다. 제 친구는 한달 넘게 하루 25-30 킬로를 걸었다더군요.
열흘이던, 한달이던, 전 감히 해볼 엄두도 안납니다 ㅎ
남은 여행 잘 마치고 돌아오셔요~
2024.05.08 18:59
산티아고 순래길 10일 여정 완주 축하합니다 ㅎㅎ
늘 한번 해보고 싶은 여행 중 하나였는데 ...
모든 사진들 환상적 이네요
함께 공유해 줘서 고마워요
여기가 어딘가 하다가 한국일보 기사가 생각나서 올려 봅니다.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까지 다 마치고 마지막에 들르는 곳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