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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출사모임

각기의 다른 개성의 사진반 회워님들과의 2번째 출사 즐거웠습니다. 저는 사진에 관한 한 학구적 탐구가 부족하긴 하지만 간만에 콧바람도 쐬고 맛있는 점심을 먹는 자체로 즐거운 하루였답니다. 다음번 출사 계획도 잡아 주신다는 수제자님께 미리 감사드립니다.

 

두팀으로 나뉘어 바닷가쪽으로 향하는 중에 만난 철로길

왠지 멋진 사진이 나올 것만 같은 훌륭한 소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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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제게는 카메라는 어려운 보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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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과의 비교샷입니다.(아직은 아이폰이 훨씬 익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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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부는대로 누워있는 풀들과 트래킹하는 분들의 조화로움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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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하는 새들과 이제 막 피어나기 시작한 봄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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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두 여인네의 뒷모습 정겨웁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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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의 아티초크나 브뤼셀 스프라웉을 관리하는 창고일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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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떠나려니 햇님이 반짝하고 나오셨네요.(iphone12 p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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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가 휴식을 취하고 있네요.

첫번째는 crop한 사진 두번째는 원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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