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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출사모임

Halfmoon Bay

샛별 2020.05.18 19:11 조회 수 : 220

주말에 해프문 베이에 다녀 왔어요.

문을 닫은 곳도 있지만 Sam's Chowder, Prinston Seafood Co등 제가 좋아하는 식당들은 togo가 되었고 pier 쪽엔 보트 주인 아니면 못들어가게 하더군요. 덕분에 바닷가 모래사장과 바다를 바라보며 트레일로 실컷 걸었네요.

방파제도 처음으로 끝까지 걸어갔더니 등대는 떨어져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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