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아래쪽 부분 아르헨티나와 칠레가 함께 공유하고 있는 지역을 빠따고니아 라고 하는것 잘 아시지요?
가는데만 비행기를 3번 타야하며 총 30시간이 넘게 걸리네요.
총 17일의 여정을 간단히 정리해 봤습니다 (민들레님과 제 사진 링크도요).
= 부에노스아이레스 경유 깔라파테 도착 및 트레킹 준비 (2일)
= 빠따고니아 트레킹 (7일)
- 페리토 모레노 빙하 (1일)
https://openstudio.site/index.php?mid=freetalk&document_srl=86598
https://openstudio.site/index.php?mid=freetalk&document_srl=87527
- 토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 ‘W’ 트레일 (4일)
https://openstudio.site/index.php?mid=freetalk&document_srl=86607
https://openstudio.site/index.php?mid=freetalk&document_srl=87536
- 피츠 로이 트레일 (2일)
https://openstudio.site/index.php?mid=freetalk&document_srl=86641
https://openstudio.site/index.php?mid=freetalk&document_srl=87547
= 빠따고니아 땅끝마을 우수아이아 (2일)
우수아이아
https://openstudio.site/index.php?mid=freetalk&document_srl=86672
https://openstudio.site/index.php?mid=freetalk&document_srl=87556
펭귄섬
https://openstudio.site/index.php?mid=freetalk&document_srl=86685
https://openstudio.site/index.php?mid=freetalk&document_srl=87564
비글해협
https://openstudio.site/index.php?mid=freetalk&document_srl=86699
https://openstudio.site/index.php?mid=freetalk&document_srl=87574
아래 두곳은 빠따고니아는 아닌데 관광으로 추가 되었습니다.
= 부에노스 아이레스 (2일)
탱고 디너쑈
https://openstudio.site/index.php?mid=freetalk&document_srl=86738
시내관광
https://openstudio.site/index.php?mid=freetalk&document_srl=86755
https://openstudio.site/index.php?mid=freetalk&document_srl=87585
탱고의 고향 "보까"
https://openstudio.site/index.php?mid=freetalk&document_srl=86755
https://openstudio.site/index.php?mid=freetalk&document_srl=87597
= 이과수 폭포 (2일)
https://openstudio.site/index.php?mid=freetalk&document_srl=86788
https://openstudio.site/index.php?mid=freetalk&document_srl=87666
https://openstudio.site/index.php?mid=freetalk&document_srl=87676
= 미국으로 돌아옴 (2일)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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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밥상에 저도 스을쩍 숟가락 얹고 싶네요ㅋㅋ
비빔밥 무지 좋아하는데, 그걸 남극에서!
전 느린마을 막걸리를 가져가겠습니다. 낯선 지구촌 이웃들과 "빠삐용!"을 외치며.. 상상만으로 즐겁네요.
건배할 때 "빠삐용"의 뜻: "(모일 때) 빠지지 말고, 삐지지 말고, 용서하며 살자"라는 뜻이랍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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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삐용 구호 좋네요. 잘 써 먹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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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여행 다 마치고 집으로 돌아 갑니다.
지난번 페루와 에콰도르에 이어 이번 여행으로 남미에 대해 더 좋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특히 아르헨티나는 유튜브에서 본 것과는 다르게 훨씬 안정적이고 희망적입니다. 지나친 복지정책으로 좀 기울기는 했어도 선진국은 역시 선진국이구나 느껴집니다. 남한 3배 면적의 평원에 씨만 뿌리면 알아서 자라고 넓은 벌판에서 한가로이 풀을 뜯는 소가 총인구의 3배인 나라. 방목하여 키우는 양의 수는 셀수도 없이 많아 한 마리에 3만원에 거래되는 농축업의 거인 아르헨티나. 자동차나 반도체 같은 고부가 산업은 없지만 다른 나라와 비교하지 않고 미국이 괴롭히지만 않으면 방대한 땅과 풍부한 물과 자원이 있는 지상낙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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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자
2023.12.03 17:12
지나고 나면 시간참 빨리가는것 같다고 늘 느낍니다. 좋은 사람도 만나고 바깥세상도 피부로 느끼며 행복한 여행 하셨나 봅니다. 다시 현실로 뛰어들어 오셔야 할때가.... 충전된 에너지로 또 한번 새로운 도전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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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에서 돌아 왔지만 여행을 가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특별히 기대한게 없어서 그런지 아니 인플레이션이 심하여 경제가 불안하다는 아르헨티나 에 가서 팔려 가지만 않으면 된다 라는 멈으로 갔더니 모든 것이감사하고 만족스러웠습니다. 잘 쉬고 잘 자고 오늘 일하러 갑니다. 오늘 하루 필요한 모든 것이 필요한 편안한 아침 오늘도 방긋웃음으로 시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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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깽이
2023.12.05 18:33
즐겁고 안전하게 3주간의 여행을, 순조롭게 잘 마치시고 돌아 오심을 환영합니다~ ^^
소중하고 아름다운 사진들 차근차근 잘 감상하겠습니다.
참!..그 동안, 파타고니아 (= 빠따고니아? ) 가 터키에 있는 줄 알았어유 ...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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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빠따고니아 에서 부에노스 아이레스로 돌아오며 만난 부부가 있는데 전세계를 1년반 정도 여행중이며 남미 북쪽을 둘러 보고 마무리 한다고 합니다. 이 분들 유튜버 채널이 있네요.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
https://youtube.com/@soonsmi
이 분들은 9박10일 남극 크루즈를 마치고 돌아 오시는 길인데 관심이 생겨서 물어 봤습니다.
여행사는 Atlas Ocean Voyage 라는 곳으로 했고 (https://atlasoceanvoyages.com)
9박10일 옵션을 선택했다고 합니다. 예를 들면 12월 5일에 떠나는 걸 보니 반값에 쎄일하고 있네요. 이분들은 왕창 쎄일할때를 기다려서 약 1/3 가격으로 다녀 왔다고 하네요.
https://atlasoceanvoyages.com/destination/9-night-ushuaia-roundtrip-12-5-23/
참고로 남극크루즈는 Drake 해협을 지나 갈때 파도가 험해서 갈때 2박3일 (올때도) 동안 배가 많이 흔들려서 멀미약을 준다고 합니다. 일단 남극에 진입하면 괜챦고요. 아주 소중한 경험을 하신 듯 얼굴이 밝았습니다 :)
또 하나 참고로 배멀미가 약으로 안 되시는 분들은 비행기로 가는 패키지도 있다고 합니다. 남극기지에서 2박3일간 숙박하며 근처를 다닌다고 합니다. 옆에 함께 여행하시는 어떤 분이 남극 비빔밥이 식사로 나오면 좋겠다고 하셔서 아이디어가 생겼어요. 우리가 그 곳에 계신 분들을 위해서 재료를 가져 가서 산채 비빔밥도 만들고 이런 저런 한국음식도 해 드리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정도 갈 이유면 충분 하지 않나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