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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출사모임

맘모스 호수 근교 풍경

자바 2023.10.24 11:28 조회 수 : 157

잔잔한 호수에 비친 데칼코마니 사진을 찍겠다고 떠난 롱 드라이빙. 

엉뚱한곳에서 날씨, 색깔, 바람 타령만 하다가 지쳐서 일찍 돌아와보니~

핵심 지역은 비숍 남서쪽에 있었다는 사실을 집에 돌아와서야 알게됨.

근처도 못가보고 잘못된 장소에서 헤메다가ㅠㅠ~~

호담님이 친절히 밴드에 올려 주셨건만 

전화기 4G 접속이 잘 안되어 못 찾아보다가 까막히 잊어버리고 

엉뚱한 곳만 갔으니 ~~

아쉬움이 많이 남는 나의 호수 데칼코마니 사진들IMG_4756.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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