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의 끝자락의 더위를 식혀주는 가로수 나무 그늘 아래
꽤 많은 Vendor 들의 boots가 있어서 이것저것 볼거리가 많았어요.
모두 35 mmm 로 찍었습니다.
University Avenue 쪽은 오랫만에 와보는데 Fair 가 열리는 옆골목에 이런 오래된듯한 극장이 있었어요.
내가 좋아하는 히치콕 감독의 영화들을 보여주네요. Vertigo 와 Rear Window 를 상연하고 있군요.
Vertigo 는 인상이 깊었어서 아직도 제목이 기억이 나는군요.
캔버스에 Recycling Material 같아 보이는 것들을 붙인 작품인데, 강열한 색상과 인물들이
아프리카의 풍경이군요 비록 판자집에 살아도 사람들은 행복해 보이네요.
60 년대의 가장 유명했던 보컬 그릅중에 하나였던 DOORS 의 Jim Morrison 의 초상화가 보이네요.
닭다리 ??
분필로 아스팔트 길바닥에 그림을 그리는 Art 골목.
사진을 찍는 사람들이 많은 장소, 그런데 우연히 토깽이님을 여기에서 만났어요 ㅎㅎ.
제가 주차한곳의 주차시간 2 시간이 거의 다 끝이나서 토깽이님이 건네 준 불고기 절키와 유리컵만 받고 떠나야했어요 ㅠ.ㅠ 다음에는 시청 지하에 주차하면 더 오래 주차할수 있다고 하네요.
우리들도 이런데서 정기 출사를 해 보는 것도 괜찮을것 같아요. 2 시간이 아쉬울 정도로 볼거리가 많았어요.
토깽이님, 정보 땡큐 !!!
이런데서는 대놓고 인물사진을 찍을 수 있어서 마음이 좀 편하네요.
이 분들 얼굴과 옷 좀 보소.
길바닥에 그림을 그리는 사람의 딸내미인가 본데 종일 바닥에서 놀다보니 이 얘도 분필이 묻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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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주차한 곳에서 차로 3 분거리에 Elizabeth Gamble Historic Garden 이 있어서 호기심이 발동해서 잠깐들러봤어요.
상당히 많은 나무와 꽃들을 심어놨는데 정말 깔끔하게 관리한 공원이었어요.
사람들이 많이 와서 사진을 찍는 것을 보니 작지만 꽤 알려진 공원인듯.
태양을 향해 여름내내 화려했던 해바라기가 고개를 떨구니 씁쓸하네요.
Hollyhock 꽃이 이런색깔이 나오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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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랑님을 만나서 참 반갑고 기뻤어요~ ^^
(작은 유리잔은 뺑뺑이 돌렸을때 뽑힌 와인잔이에요. ㅋ~~~ )
아지랑님의 멋진 사진과 글을 보고 읽노라니,
마치 내가 다시 그곳에 있는 것 같아요.
35mm 로 찍은 아지랑님의 사진이
내가 24-70 mm 렌즈로, 중구남방식으로 마구 편하게 ( 게으르게?) 찍은 사진들 보다
훨씬 보기에 좋아 보입니다.
미술,꽃과 식물에 대해 박식할 뿐 아니라
여러 유익하고 좋은 정보도 잘 찾아 내시고
음악에도 박식 하신 듯 합니다.
내 눈에 음악인은 통 모르겠고, "오드리 햅번" 만 알아 보았어요~ ㅎ ㅎ
다음에는 알려주신 정원에도 가 보고 싶네요.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