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는 사진을 찍고 싶은데가 많을것 같아요.

롯데월드가 멋있네요.

와우~~~ ^^

민들레님과 함께 한국으로 출사를 가신건가요?

가신김에,얼음님과 레오님도 함께 사진 촬영하러 다니시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롯데월드 건물을  멀리서 찍으셔서 하늘을 찌를 듯 더욱 웅장하게 보이고,

주변의 환경을 넣어 주시니 더 멋있어 보입니다.

엄지 척!! :)

그리고 부천 까페의 유리창 너머로 보이는 집들의 색이 알록달록해 보이고,

물에 비친 집들의 칼라가 땅위의 칼라와 다르게 보이는 것은,

혹시나 유리창이 일반이 유리가 아닌 스테인드글래스라서 그런것 아닌가 느껴집니다. ^^

다시 자세히 보니... 마치 유화그림뒤에 조명을 두어서 유리창처럼 효과를 낸 듯 하기도 하고... ㅎ ㅎ

결론은.. " 참 ! 예쁩니다.. 하트모양도, 그리고 집들의 색깔도.." 

롯데월드 타워에 올라 갔어요!!

미국으로 오기전에 하루 부모님이 계신 전주에 다시 갔었습니다.

부모님과 함께한  뿌듯하고도 행복한 추억들을 많이 담아 오셨겠어요~ 

상상하는 것 만으로도 나의 마음 또한 뿌듯하고 미소가 절로 지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