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깽이님 오랜만입니다!!

사진들이 생동감이 있네요. 특히 가게 안에서 유리를 통해서 찍은 사진이 참 좋네요.

토깽이님 Street Photography 에 재능이 있으신듯합니다. 제가 지난번에 참여한 Erik Kim 의 Workshop 에 참석해 보시면 도움이 많이 되실듯 합니다. 이거 해라 저거 해라 막 시켜서 어색해도 자꾸 하게 되서 결국 자신감 만땅 됩니다 :)

https://erickimphotography.com/blog/workshops/

써니 캘리포니아!! 사진 보다가 당장 가고파서 미국행 비행기표 살뻔했네요 ㅋㅋ

따가운 햇살이 만드는 확실한 명암과 변화무쌍한 카메라의 시점이 사진들의 생동감을 더해주는 느낌입니다.

토깽이님, 사진 자주 올려주셔요~

애플스토아 쪽이라 역시 젊은 사람들이 많이 북적이는것 처럼 보이네요. 

신촌로타리나 홍대앞같이 사람들이 많군요.

미국에서는  자가용에서 목적지로 바로바로 이동하기 때문에, 대중교통을 이용하기위해 걸어다닐 수 있는 도로가 대도시외에는 별로 없다보니

한가롭게 모여있는 군중을 보기가 쉽지 않은것 같아요.

재미있는 거리사진들이 많네요

스마트폰을 보는 흰옷입은 여자의 두꺼운 구두가 희안하네요.   제가 신으면 꽈당 넘어질것 같아요.

ㅎ ㅎ ㅎ~
아지랑님의 꽈당~ 표현이 재미있어요! :)

젊은 여성들이면서 발이 작은 경우에는 귀엽게 보여서 신는 듯해요.

내 발사이즈에 맞는 위와 똑같은 디자인을 고른다면... ?? 

Oh... No!!!  

밸리훼어가 리모델(?)을 한 후로 사람들이 더 붐비는 건지..

코비드19으로 묶여 있다 풀려서 그런건지는 잘 모르겠어요.

오늘 싼타나로에 다녀 오는길에 아이스크림 사먹으러 다시 그곳에 가 보았는데,

역시 젊은 사람들이 많이 있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