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cienda 라는 농장에 왔습니다. 전 대통령이 살던 곳이라 하고 지금은 농장과 숙박시설이 되어서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경험을 주고 있다고 합니다. 저희도 여기에서 1박을 했는데 방도 예쁘고 고풍스러운 느낌이 좋았습니다.
Hacienda 라는 농장에 왔습니다. 전 대통령이 살던 곳이라 하고 지금은 농장과 숙박시설이 되어서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경험을 주고 있다고 합니다. 저희도 여기에서 1박을 했는데 방도 예쁘고 고풍스러운 느낌이 좋았습니다.
비에 젖은 하씨엔다 분위기가 참 좋네요. 사진들도 다 멋집니다. 지붕 위 연통이 정겹게 느껴지고, 연휴주말 비에 젖어있던 오대산장을 떠올리게 합니다.
다섯, 여섯번째 사진은 연결된 스토리가 있을듯 ... 마치 스릴러 영화의 한 장면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