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파고스 섬을 나와서 키토에서 하루 자고 키토근교의 Otavalo 라는 시골마을로 갑니다. 에콰도르 시골풍경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점심먹은 곳에 예쁜 정원이 있었습니다.
남대문시장 같은 곳에도 들러서 이것저것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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