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는길에, 점심 먹으러 들린 메인스트리트의 어느 식당에서
음식이 나오자마자 찰칵!
그리고 예쁜강아지를 인형처럼 꼬옥 끼어 안고,
친구와 담화중인 다른 손님도 찰칵! 한것 올려봅니다~
아..
그리고 오늘 방문하여 담은
시냇물 졸졸 흘러가는 영상도 추가합니다.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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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깽이
2023.04.19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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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깽이
2023.04.19 15:33
아.. 영상인 경우에는 사진처럼 바로 볼 수 있게 뜨지 않고,
첨부파일로 업로드가 되어 있군요.. :)
업로드 되어 있는 "첨부파일(1)" 을 누르면, 그 바로 아래에 "image... mov" 가 나타나고,
그 것을 클릭하면 자동으로 다운로드가 되는데,
그 다운로드 된것을 클릭하여 play button 을 눌러야 볼 수 있음을 알게되어 기쁨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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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2023.04.20 01:00
토깽이님 반갑습니다!
사진을 보니 산호세 날씨가 많이 따뜻해졌는가 봐요. 반바지 차림으로 야외에서 밥도 먹고. 갑자기 그리움이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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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깽이
2023.04.24 20:58
얼음님 반갑습니다! 그리고 기억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꾸벅!! :)
이곳은 그 동안 흐리고 비 온날도 많았는데,
요즘은 계속 맑고 따듯한 날의 연속이랍니다.
이곳에서나마 얼음님의 소식과 멋진 사진들을 볼 수 있어 다행이고 기쁩니다. :)
앞으로도 계속 좋은 소식과 함께, 얼음님의 아름다운 사진들 기대 합니다~
영상이 올려지지 않아 다시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