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가을에 하던 리치몬드 사진전이 봄으로 연기되었는데 드디어 하네요. 3월말까지 마감입니다. 모두 응모해 봐요. 수상식에 꼭 오지 않아도 되니 타지역에 계신 분들도 부담없이 응모하세요!!
응모기간 : 2023년 3월 1일 ~ 3월 31일
개최취지 : 디지털 문화선교 및 선교영역 확장
발표시상 : 2023년 5월 6일(토) (자세한 일정은 추후 발표)
응모방법 : 인터넷접수 Photocontest.richmondchurch.org
5장까지 디지털 사진
(용량 3MB 이상, 8x12 inch 이상 인쇄 가능한 크기
응모자격 : 사진기술이나 종교에 상관없이 누구나 응모가능 단, 전문작가의 출품은 불가
시상내역 : 대상(한국왕복 항공권:SF-인천)
금상, 은상, 동상, 다수의 입선과 인기상 등
총 $4,000 상당의 상품과 상장 등
특별상 : 스마트폰으로 찍은 작품에 대한 추가시상
*세부사항과 일정은 주최측의 사정상 예고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본대회 웹사이트 접수를 참고해 주십시오
문의 : Photocontest@richmondchurch.org
댓글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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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깽이
2023.04.03 00:02
자세한 정보 감사힙니다! :)
dpi 를 72에서 300 으로 바꾸지 않고 제출 할걸 그랬나.. 생각이 듭니다.
화일 사이즈가 엄청 작아 진 채로 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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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이 되었네요. 리치몬드 사진전에 내실 사진들을 고르실 때가 왔습니다. 공모전에 사진을 보내는 이유는 상 받기 위한 것도 있지만 이런 사진도 있다고 심사하시는 분들께 보여 드리는 목적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선정이 되면 더 많은 분들께 보여줄 수 있고요. 어차피 찍으신 사진 그대로 두면 잊혀지니 어디라도 보내 봐요 :)
일단 두 장 골라 봤습니다. 여러분들도 이곳에 댓글로 알려 주세요. 혹시 사진 고르거나 제목등 도움이 필요하셔도요.
제목: 아름다운 뒷모습
작년에 페루 여행때 잉카의 옛수도인 쿠스코 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단체여행의 일원이셨던 이 부부는 하루 여행중 일어나는 이런 저런 일들로 조금 불편한 시간을 보내십니다. 해질무렵 500년이 넘었다는 오래된 집을 방문했는데 제가 보기에 열악한 환경에서 한 가족이 살고 있었고, 원룸처럼 자는 곳과 부엌, 기념품 판매대 등이 모두 한 공간에 있었습니다. 그곳을 둘러 보신 두분은 서로를 바라보며 감사함을 느끼시는 듯 했습니다 .
저는 밖으로 나가서 해질녁 햇살이 비치는 이 집을 열심히 찍고 있었는데 갑자기 두분이 앞으로 지나 가십니다. 찍고 있는 집사진에방해가 된다는 생각보다는 손을 함께 잡고 걸어 가시는 이 두분의 뒷모습이 아름답게 보였습니다. 오른편에 새로 짓고 있는 건물은 어째 지저분하고 허름해 보이고 500년이 넘은 이 오래된집은 지는 햇살을 받아 반짝 반짝 빛나고 있었습니다. 그 장면에 이 노부부의 모습이 함께 어우러져 편안하고 의미있는 사진이 된 듯합니다. 오랜 세월을 함께 살아 온 두분의 뒷모습이 이 아름다운 세상의 소중한한 부분으로 우리들에게 많은 이야기를 전해 주십니다.제목: 기억
지난 3월 Maui 에 가족여행 갔을때 찍은 사진입니다. 아침햇살이 편하고 좋아서 앉아 있는데 새가 날아 왔습니다. 얼른 카메라를들고 여러장을 찍었습니다. 다시 날아 가려는 듯한 느낌이 있어서 잘 보내는 마음으로 셔터를 가볍게 눌렀습니다. 안녕. 잘가,그리고 행복해...
즐거운 일, 어려운 일, 고생한 일. 무슨 일이건 지나간 건 다 이렇게 기억일 뿐입니다. 지나간 일은 다 그저 기억으로 남기고, 순간 순간의 삶을 즐기며 오늘도 행복하게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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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장 더 골라 봤습니다.
제목: 나의 해방일지
오랜만에 찾아온 Santa Cruz 해변가 근처에서 사진을 찍으며 산행을 하고 있었습니다. 꼭대기에 올라서 멀리 펼쳐진 바다를 볼 희망에 힘든 오르막 길을 오르고 있는데 갑자기 내 옆을 스치며 달려가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아니 왜 이런 힘든 길을 달려서 올라갈까 이상하다 하며 천천히 한발 한발 걸었습니다. 그러다 문득 뭔가 좋은 장면이 있을 것 같아 서둘러서 올라 갔습니다. 드디어 탁 트인 바다가 눈앞에 펼쳐지며 벤치에 앉아 있는 사람이 보였습니다. 나도 그 장면에 동화가 되며 자유와 편안함을 느꼈고 그 느낌을 담으려 셔터를 눌렀습니다. 이분 잘 쉬시고 집에 돌아 가시면 깊숙히 넣어 두었던 해방일지를 다시 꺼내시어 뭔가를 기록하실 것 같네요.
제목: SOS from Eqi Glacier
빙하를 제대로 보려면 Patagonia 나 다른 지역을 먼저 가고 Greenland 는 제일 마지막에 가야 한다는 주위분들의 조언에도 불구하고 지난 8월에Greenland 에 있는 Eqi Glacier 에 다녀 왔습니다. Alaska 에서도 빙하를 본 적이 있는데 이 빙하는 정말 대단했습니다. 우리가 탄 배는 안전을 위해서 빙하에서 약 1km 쯤 떨어진 곳에서 있었는데 여기 저기서 빙하가 깨지며 빙산조각들이 쏟아져 내립니다. 쏟아지는 빙산이 눈에 보인지 약 3초뒤에 소리가 들리고 1분쯤 지나니 배가 출렁합니다. 이렇게 쏟아져 내린 빙산은 바다를 떠 다니며 서서히 녹는다고 하네요. 한참을 바라보다가 빙하를 뒤로 하고 우리배는 떠납니다. 안내하시는 현지인께서 10년전 같은 빙하의 사진을 보여 주셨는데 높이는 두배 이상되어 보이고 길이도 훨씬 깁니다 .
"아 여기도 지구온난화의 영향을 받고 있구나. 10년만에 반이 줄었으니 더 가속될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잠수함처럼 생긴빙산옆을 지나 오는데 또 우르릉하고 빙산조각들이 쏟아져 내립니다. 잠시후 그 출렁임이 우리 배를 따라 옵니다. 문득 이 파동이 빙하가 보내는 무슨 신호로 보입니다. 마치 녹아가는 빙하가 있는 힘을 다해 보내는 구조 메시지로요. 떠나오는 배에서 이 출렁이는 메시지를느끼며 다짐해 봅니다. "안녕! 잘 견디고 있으렴. 우리가 뭐라도 해 볼게. 우리 건강히 다시 만나자..."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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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오니
2023.03.05 21:27
아름다운 뒷모습 사진 정겹습니다.
햇볕이 따스하게 내려 쬐어 지붕과 거리의 명암과 두분의 옷 색상 그리고 구조 모두 잘 배치되어 아주 편안하게 느껴져 오랫동안 감상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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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오니
2023.03.05 21:34
와우
사진들 모두 너무 좋아요~~~
감탄하며 보고 또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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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S from Icebergs 빙하 사진 제목으로 어떠신지요? 파도가 마치 무슨 메세지 파동같이 느껴집니다, 뒤에 있는 빙하가 보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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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막힌 상상력이시네요. 그렇게 제목 붙일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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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S from Icebergs" 를 살짝 고쳐서 "SOS from Eqi Glacier" 로 합니다. 멀리 하얗게 보이는게 Glacier 라서요.
자세한 설명은 위쪽 사진밑을 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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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개사진 대신에 요걸로 바꿉니다.
제목: 빙산너머 갈라파고스
작년 8월에 그린랜드 일루리셋(Ilulissat) 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2021년 아이슬랜드와 그린랜드에 함께 가는 그룹여행 일주일전에 그린랜드가 Covid-19 상황이 악화되어 관광객을 받지 않는다는 연락이 옵니다. 실망할수 있는 상황에서 함께 가기로 한 사람들끼리 의견을 모읍니다. 결론은 "어차피 이렇게 된거 참 잘 됬다. 이참에 아이슬랜드를제대로 다 둘러 보고 그린랜드는 나중에 다시 기회가 오면 가자" 고요. 이 일 덕분이었는지 이 그룹은 아이슬랜드 여행을 하며 많이 친밀해졌습니다. 코로나 백신이 나오고 드디어 작년 8월에 뜻을 모아 그린랜드에 함께 다녀 왔습니다. 이렇게 두번의 그룹여행으로 이제는 뭐든지 함께 할 수 있는 모임이 되었습니다. 여행후에도만나서 서로의 신앙간증도 듣고 선교에 관한 경험도 나눕니다. 다시 한번 단합대회가 필요했는지 금년 5월에는 함께 갈라파고스 군도에 갑니다. 어째 이런 일이...
이 사진을 보면 여행전의 일, 함께 의견을 모았던 일, 함께 했던 시간들, 그리고 앞으로 함께 할 일 등등 모든 것이 다 보입니다. 이렇게이미 발생한 일을 긍정적으로 보면 긍정적인 일로 연결될 가능성이 커짐을 배웁니다. 아니 아예 그렇다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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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2023.03.19 18:13
저는 이 사진들을 보냈습니다.
제목: 우리의 꿈을 찾아서
작년 10월 갑자기 단풍이 보고 싶어서 Great Smoky 국립공원에 갔다. 막상 가보니 비가 오고 있었고 계획한 3일내내 계속 비가 온다고 했다. 그래도 이왕 왔으니 비속에서 산속을 걸으며 사진을 찍었다. 비 맞는 것은 좋지 않았지만 비가 잠깐 그칠 때 해를 받은 단풍은 더 선명하고 아름다웠다. 다음 날도 아침부터 비가 계속 오지만 단풍으로 뒤덮인 산으로 들어섰다. 한동안 비가 온후 다시 잠깐 해가 비치기 시작했다. 비 온뒤 알록달록 단풍이 물든 산에 걸쳐진 무지개가 갑자기 나타났고 그 풍경을 담기위해 사진을 찍었다. 계속 찍으면서도 뭔가가 부족한 느낌이었는데 한 젊은 커플의 모습이 무지개와 함께 보였다. 세상이 코비드로 우울할 때에도 이 젊은이들은 사랑하고, 인생을 설계하며 무지개처럼 희망을 노래하는것 같았다. 단풍과 무지개 그리고 이 젊은이들을 보며 이 아름다운 장면을 여러분들과 공유하고 싶다.
제목: 청춘의 여유로움
출사모임으로 소살리또 (Sausalito)로 가며 금문교가 멋지게 보이는 곳에서 사진을 찍었다. 아침 일찍이라 구름이 잔뜩 껴서 금문교가 잘 보이지 않았다. 구름이 걷히기를 기다리며 사진을 찍는 중에 젊은이들이 아침을 준비하고 있는 것이 보였다. 아! 이 순간. 청춘! 젊음!! 때마침 구름이 걷히며 금문교가 보였다. 이 장면을 기다렸다는 듯이 이 한 장의 사진에 담았다. 사진을 찍고 젊은이들과 대화를 해 보니 캠핑카를 타고 씨애틀에서 왔다고 한다. 벌써 한 달째… 캠핑카 안에는 침대며 옷, 식량등이 가득했다. 많은 생각 없이 떠날 수 있는 젊음. 이 젊은이들은 훗날에 이 날들을 아름답게 추억할 것이다.
제목: 새로운 인생길
며느리들 포함 총 7명의 가족이 Maui 로 여행을 갔다. 며느리들과 함께 한 첫 여행, 큰 아들의 인도로 할레아칼라 (Haleakala) 국립공원에 있는 대나무 숲으로 유명한 피피와이 (Pipiwai) 트레일에 갔다. 비가 많은 지역이라 그런지 초목이 푸르고 싱그러웠다. 아니다 다를까 사진을 찍으며 산행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비가 쏟아지기 시작했다. 사진기를 품에 안고 비를 맞으며 얼마를 걸었다. 드디어 대나무 숲에 들어 섰고 비가 잠깐 그친 틈을 타서 사진을 찍으며 걸었다. 모퉁이를 돌아 서자 마자 보이는 아름다운 장면에 멈춰 섰고 이 장면속에 둘째 며느리도 보였다. 바로 이 장면이야 하며 셔터를 눌렀다. 이제 막 결혼한 이 아이. 새로운 세계로 발걸음을 내 딛으며 세상을 향해 나아가고 있구나. 나도 응원할게 화이팅!!
제목: 지구 저편에는…
그린랜드가는 길은 오랜 여정이다. 우선 아이슬랜드로 가서 다시 비행기를 타고 그린랜드로 간다. 일루리셋에 도착하면 Eqi Glacieer 를 보기위해 빙하 보트를 타고 3시간을 더 간다. 가면서 산채만한 빙산도 만나고 조각 조각 난 유빙도 만난다. 처음 보는 신기한 광경이라 이런 저런 모양의 유빙들을 찍고 있는데, 이 남녀커플이 배 한쪽에서 그 광경에 감동 되어 바라보는 뒷모습이 보였다. 일년 내내 온화한 캘리포니아에 사는 나는 8월의 그린랜드의 모습이 생소하다. 내가 잘 알지 못하는 지구 저편에서는 다른 환경과 사는 모습은 다르지만 하나님의 지으신 이 세상이 아름답게 빛나고 있다.
제목: 오손도손
아이슬랜드의 랜드마크인 할그림스키르캬 (Hallgrímskirkja) 교회 전망대에 올라서 바깥으로 보이는 레이카빅 (Reykjavik) 시내 집들의 모습을 찍었다. 오손도손 옹기종기 모여 있는 집들이 정겹게 느껴졌고 마음이 따뜻해 졌다. 각각 다른 색들을 내며 가족들이 단란하게 살아 가는 모습이 느껴졌다. 분리된 개체인 것 같지만 이 개체들이 공동체로 엮여져서 같이 협력하며 세상을 살아간다. 오손도손, 우리도 이 모습으로 다른 이들과 함께 협력하며 세상을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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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민들레님과 저는 작품들을 제출했습니다. 설명하는 글을 첫 제출에는 필요하지 않고 1차 선정된 작품들에 한해서 보내라고 했었네요.
경험삼아서 가볍게 참가해 보시고, 꼭 등수에 들지 않아도 찍은 사진들에게 세상구경 좀 시켜 주기로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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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몇개 골라 일단 제목을 붙여보았습니다. 골라서 한두개만 낼까... 말까... 합니다.
밤샘작업
넌 혼자가 아니야
Flower wings
세상 거꾸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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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두 작품은 오래 가만히 보고 있게 되네요. 좋은 사진들 같습니다.
세번째 사진은 아주 신비롭습니다. 몇달전 처음 봤을때도 새들이 함께 모여 있는것 같았어요. 밝은 느낌이 좋습니다. 추천제목은 "꽃새들의 향연"
네번째 사진은 호불호가 크게 갈릴것 같은데 저는 맘에 듭니다. 제목은 뭔가 야련한 느낌을 자아 내기 위해서 "기억속의 내 고향" 추천합니다.
사진고르고 제목까지 붙였으면 일단 내 보기로 해요. 주최측에서는 항상 공모작품 수가 충분치 않아서 고민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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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을 깨는 빛
일용한 양식
모래놀이
아름다운 그대는 꽃이어라.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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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랑님 사진들 아주 강렬하고 좋습니다. 두번째 사진 "일용할 양식"에 다시 한번 기대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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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깽이
2023.04.03 00:24
멋진 작품들 감동하며 잘 보았습니다 ~
마감이 2일 연장이 됬다는 소식을 알게 되어서,
조금 전에 5장을 제출 했습니다.
부모님 사진 그리고 산책하는 길에서 만난 순간들의 사진들이지요.
이곳 인터넷에 갑자기 느려졌는지..업로드가 되는 도중에 58%에서 얼어 멈추었네요.내일 오후에 다시 올려 보겠습니다. -
잘 하셨네요. 5월 6일이 발표이니 그날 모두 뵐 수 있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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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깽이
2023.04.04 15:35
사진 올리는데 하루 더 늦었네요 ~ :)
1. Thank you and miss you !
2. Protection
3. Hope
4. Song of Spring
5. Warm Tou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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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깽이님도 참가 하셨군요. 잘 하셨어요. 두번째 사진 처음 보고 깜짝 놀랐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보호가 결국 억압으로 작용할 수 있음을 암시하는 듯 합니다. 첫번째 사진도 보는 사람들에게 좋은 느낌을 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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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심사통보가 왔네요. "산책로"
5장을 채울려고 마지막에 아무거나 할수없이 껴넣은 것이라서
뭐라고 에세이를 써야할지 정말 막막하네요.
그런데 제가 제목을 "산책" 이라고 했었던것 같은데... 그냥 생각없이 하루하루 삽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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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써야하나 고민하다가 지난 토요일날 이 사진을 찍은 공원에 다시 가봤습니다.
어느자리에서 찍었는지 대충 알것 같은데도 바로 그 자리는 못 찾겠더군요.
왜냐하면 사방이 커다란 건물이나 산으로 둘어싸여 있었는데 사진에는 없으니,
그리고 계절이 다르니 풍경도 많이 달랐어요. 습지에는 물이 가득차서 뻘은 안보이고 물만 많았어요.
어쨋든간에 썰을 풀어봅니다.
이곳은 Hwy 84 와 Hwy 101 이 교차하는 바닷가쪽 저습지에 있는 Bedwell Bayfront 공원이며,
오래전에 Ohlone 인디안들이 살았었던 지역입니다.
서부지역에서 금이 발견된 1850년대 부터 백인들이 땅의 개인소유권을 모르는 인디언들을 몰아내고 소금을 생산하는 염전으로 만들었고.
그러다가 1957년부터는 쓰레기처리장으로 사용되어 도시의 쓰레기로 서서히 습지를 메꾸어갔습니다.
결국 습지는 전망좋은 간척된 새로운 땅으로 탈바꿈되서, 주변의 값비싼 도시의 부동산으로 둘러싸이게 되었습니다.
인구가 점점 늘어나자 공원의 필요성을 느껴
1984년 부터는 산더미 같은 쓰레기를 훍으로 덮고
사람들에게는 휴식을 그리고 야생동물들에게는 집을 제공하는 공원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지금도 미래의 골프장이나 부동산개발의 끊임없는 도전을 받으나 주민들의 반대투표로 공원의 명맥을 이어가고 있는 야생보호지역입니다.
습지는 범람하는 홍수를 넓게 분산하고, 더러은 도시의 하수물이 바다로 흘러가기전에 습지에 있는 풀들이 filter 의 옇활을 합니다.
여름에는 습지에 물이 말라서 뻘이 모습을 드러내면 소금끼를 견디는 풀들의 색깔이 검붉은색을 띄웁니다.
누렇게 말라있는 산책로의 풀들과 대조적인 색깔궁합이 뭔가 새롭고 다르게 느껴집니다, .
철새들이 많이 와서 머물다 가는 습지에서 도시인들이 산책을 하면서 펑온한 하루를 느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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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연락 왔습니다!! 고맙습니다 :)
아름다운 뒷모습
빙산너머 갈라파고스
SOS from Eqi Glac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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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2023.04.14 07:33
저도 3개 됬어요.
청춘의 여유로움
새로운 안생길
지구 저편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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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전에 (2016) 전화기로 찍은 사진이 통과되었네요. 제목은 가족사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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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멋진 사진이예요.
저도 핸드폰에 대한 인식이 많이 바뀌었어요. 카메라와 핸드폰 상황에 따라 둘 다 잘쓰면 좋은것 같아요.
가을학기 열린학교 수업에는 핸드폰 사진찍기와 카메라 중급을 각각 5주씩 해 볼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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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깽이
2023.04.19 14:04
와우~~~ 축하 드립니다!!!!! :)
호담선생님과 민들레님, 아지랑이님, 그리고 얼음님~
앞으로 더욱 좋은 소식이 있기를 기대합니다. :)
(저는 예상했던대로 통보 받은 것이 없네요~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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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연락 받았습니다. 5월 6일에 시상식 하러 오라고 하네요. 예상외로 "빙산 넘어 갈라파고스" 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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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담님, 축하드립니다!
제사진도 수상하게 되었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참가를 못하니 서운하게 되었네요. 작년에 떡이 맛있었거든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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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대상이면 한국 왕복 항공권이니 오셔서 당당하게 내 티켓 내 놓으라고 하셔도 될 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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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2023.04.25 06:28
저도 청춘의 여유로움이 됐다고 연락왔어요. 처음으로 상 받게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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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축하해요.
저는 아무 연락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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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일 사이즈는 대략적인 가이드라인으로 제출하신 사진 화일이 전시용 사진을 프린트하기에 너무 작지만 안다면 심사와 시상작에서 제외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