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길 코스 1-1가 있는 우도는 배를 타고 갑니다.
요렇게 잘 빠진 배는 아니구요,
차도 실리는 요런 배를 타고 가요 ㅎ
우도에서 묵었던 숙소 앞에는 작은 해수욕장이 있었고
숙소 주인이 하는 작은 카페는 여러가지 맛있는 디저트를 팝니다 (아니 이게 정말 우도라는 작은 섬에서 맛볼수 있는거야?! 할 정도의 맛이구요, 에그타르트는 포루투갈의 유명 베이커리 못지 않았습니다). 무엇보다 주인 부부 두분이 참 좋아요. 혹시 가시면 이 곳에서 머무시길 강추합니다.
그리고 바로 옆에 있는 이 곳에서 꼿 식사하시길! 해물짬뽕 무지 맛있어요 ㅎ
우도 올레길을 걷다보면 저멀리 제주 한라산이 보입니다. 꼭대기에 흰눈을 얹고 있는 산을 좀 잘 찍어보고팠는데 ...
우도봉에 오르면 등대가 있고, 등대 공원도 구경할만 합니다.
제주를 만들고 수호하는 여신 설문대할망이라는데 아들을 오백명을 나았다네요!
우도 올레길을 걷다보면 요런 앙증맞은 전기차가 많이 눈에 뜨입니다.
우도에는 훈데르트 바서라는 오스트리아 화가의 이름을 딴 파크가 있는데 그 분의 작품들도 특이했고 파크도 가볼만합니다. 호텔과 레스토랑도 옆에 있더라구요.
제주시로 돌아와 공항근처 바닷가를 가보았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제주 공항 활주로를 지나게 되어 좀처럼 얻기 어려운 시점에서 비행기를 찍을수 있었는데... 카메라 세팅이 잘못되어 있어서 정말 아쉬운 사진들 입니다.
제주시에서 제일 높다는 건물에서도 비행기를 찍어보았구 장노출도 시도해보았습니다.
사진이 너무 많네요.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당 ㅎ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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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가 1-1에 포함되어 있군요. 저를 포함해서 나중에 제주도 올레길 가실 분들께 큰 도움이 되겠어요.
카페 살레와 섬싸나이 해물짬뽕은 꼭 먹어볼게요. 좋은 사진들이 많지만 한 개만 고르라면 마지막 사진이 오싹하면서도 느낌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