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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출사모임

송구영신

얼음 2022.12.31 01:57 조회 수 :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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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찍은 사진중 연하장 분위기 나는 걸로 한 장 골라보았습니다. 찍고 찾아보니 직박구리 (명어로는 Bulbul) 이란 재미난 이름의 새더군요.

 

오늘은 2022년 마지막 날.  

인생이란 길 위에 지금이 어디쯤일지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그 길 위에서 사진을 만나건 큰 행운입니다.

하여 감사한 맘을 담아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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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분들 모두에게 2023년이 희망차게 밝아오길 바라는 맘으로 복 항아리 사진 보냅니다. 

Happy New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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