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parks.ca.gov/?page_id=509
캠핑갔다가 비숍에서 돌아오는 길에 요세미티를 통과하는 120번은 예약이 필요해서 그 위에 108번 Sorono Pass 로 돌아 왔습니다. 잘 됬다 싶어서 여러번 가려고 했었던 Bodie 금광촌(?)에 드디어 들렀습니다. 규모가 생각보다 커서 잠깐 들를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언제 날 잡아서 해돗이도 찍고 일몰도 찍고 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두서없이 사진 몇장 올려 봅니다 (모두 아이폰 사진입니다).
랭져가 stamp mill 투어를 참 재미나게 했던게 생각나네요.
요즘은 tour를 예약을 받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