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로 여행은 대부분 마치고 오늘은 휴식을 취하며 아침산책을 했습니다.
닭들이 거리를 돌아 다니는데 고양이도 다닙니다.
어째 그냥가나 했더니 뒤돌아 보네요 :)
크게 확대해 봤습니다.
부둣가를 걸었습니다.
집근처에 예쁜 꽃이 있네요.
날아왔던 새가 다시 날아 가는 장면을 운좋게 잡았습니다!!
어제로 여행은 대부분 마치고 오늘은 휴식을 취하며 아침산책을 했습니다.
닭들이 거리를 돌아 다니는데 고양이도 다닙니다.
어째 그냥가나 했더니 뒤돌아 보네요 :)
크게 확대해 봤습니다.
부둣가를 걸었습니다.
집근처에 예쁜 꽃이 있네요.
날아왔던 새가 다시 날아 가는 장면을 운좋게 잡았습니다!!
네번째의 부둣가 사진은
마치 젊은 부부가 어린아이를 가운데 두고 바다를 하염없이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어린아이 같기도 하고.. 애완견 같기도 하고... ㅎ ㅎ
마지막 사진은 스토리가 있어 보입니다.
난간 위(벼랑끝)에 서 있는 사람에게 주는 희망 메세지,
" 절벽에 가까이 다가 가서야 힘차게 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