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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출사모임

2022-5-14 3주년 출사(칼라)

노아 2022.05.16 01:36 조회 수 : 66

살라리토는 이민 초기에 자주 찾아서 산속의 집에서 살고 싶은 꿈을 키우던 곳이었는데..

비록 꿈은 이루지 못하였지만 오늘 아름다운 모습을 담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조금 일찍 도착하여서 안개낀 금문교를 찍을 수 있었고 아름다운 아침햇살의 바다를 볼 수 있었습니다.DSC_954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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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사님의 설명을 듣고 오늘 처음 panning shot을 시도해 보았습니다. 바다의 보트와 써핑보드까지 욕심이 생겼습니다.

 

아직 완벽하지 않치만 올려봅니다DSC_961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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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ry Christmas !!DSC_9654.JPG

 

화사한 꽃들이 너무 좋았습니다. 눈의 피로를 풀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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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의 손이 꽉차있습니다. 아이스크림이 녹을텐데 걱정이 됩니다.DSC_9702-cc.jpg

 

바위로 올라온 Crab이 저를 위해 여러 포즈를 취해 주어서 한참을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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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도 저를 위하여 여러 비행을 선보여 주네요..DSC_977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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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보세요... 바다에 구멍이 나서 물이 빨려들어갑니다... ㅎㅎDSC_9570.JPG

 

후라이판으로 얻어 맞은 강아지의 친구입니다.DSC_9905.JPG

 

3주년 파티장의 모습입니다. President의 하사품이 일품이었습니다..DSC_9855-c.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