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담선생과 여러분의 멋진 사진들과 부지런하심에 감탄합니다 !
허겁지겁 더 늦을라 ..
서둘러 사진들을 골라 보았습니다.
따뜻하고 쾌청했던 날씨에 흠뻑 젖어,
22년만에 제대로된 "미쿡"관광을 했다는 느낌이 다시 떠 오릅니다. :)
그리고
집을 나가 아직 못 돌아오고 있는 모찌와
우크라이나를 위해 감히...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호담선생과 여러분의 멋진 사진들과 부지런하심에 감탄합니다 !
허겁지겁 더 늦을라 ..
서둘러 사진들을 골라 보았습니다.
따뜻하고 쾌청했던 날씨에 흠뻑 젖어,
22년만에 제대로된 "미쿡"관광을 했다는 느낌이 다시 떠 오릅니다. :)
그리고
집을 나가 아직 못 돌아오고 있는 모찌와
우크라이나를 위해 감히...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동상의 발부분을 찍으신 사진도 좋고 특히 마지막 사진이 눈에 확 띕니다. 특이한 장면과 구도를 찾으시는 토깽이님 사진 신선하고 좋네요 :)
몇년전 친구네집 고양이가 집을 나갔습니다. 산쪽에 있는 집이라서 밤이 되면 삵쾡이도 있고 그렇데요. 우리는 무슨 일이 생기면 일반적인 상상을 하게 됩니다. 그런 상상을 해도 되고 다른 상상을 해도 됩니다. 모찌는 어느날 편안한 삶을 접고 밖으로 나가 세상을 경험하겠다 결심합니다. 함께 살아온 식구들이 맘에 걸리지만 다들 어른이니 잘 적응할거라 믿고 나갑니다. 막상 나가보니 먹을것도 없고 잠자리도 불편하고 집에 가고 싶은 맘이 올라옵니다. 하지만 필요한 것을 내가 직접 구할 수 있고 세상 사는데 그리 많은 것이 필요하지 않다는 것도 알게 되니 좋습니다. 오늘도 해가 떴습니다. 맑고 밝은 아름다운 아침입니다. 모찌는 벌떡 일어나 고양이 세수하고 밖으로 나가 세상을 경험합니다. 어렸을때 자기를 키워 주고 함께 했던 식구들에게 감사하며 오늘 하루도 고양이 답게 잘 삷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