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의 문' 같네요.
문짝에 작은 릴리프가 보이는데, Rodin 의 그 유명한 생각하는 사람' 이 여기에도 있었군요.
그 문앞에서 고뇌하는 인간들의 모습.
수치, 죄의식, 슬픔, 좌절을 표현한것 같아요.
박물관이 마침 주차장옆에 있어서 잠깐 들어가 봤어요. QR code없이는 입장료가 FREE 인데도 안 들여 보내줘요.
세상이 점점 더 테크해지는데 따라잡지 못하면 살기가 점점 더 불편해지네요.
뮤지엄안에서는 Flash 를 사용하면 안되니까 F 값을 최대한 개방해서 찍으려고하니 Shutter Speed 가 너무나 낮아져서, 할수없이 ISO 를 AUTO 로 하니 2500 이나 나왔어도 Shutter Speed 가 많이 올라가지 않아, Sharp 하게 찍는게 좀 안되네요
마침 Gordon Parks 라는 사진작가의 전시회가 있었는데, 작품들이 정말 다 좋았어요.
이 대학에는 Rodin 의 작품이 많았는데, 특히 이 '색각하는 사람' 이 가장 유명하지요.
캠퍼스에서 기하학적은 모양들을 찾아 봤어요,
Arch 가 바닥에 던지는 그림자.
수많은 Arch들, 정말 아름 다운 캠퍼스 건물이군요.
Memorial Church. 아직 펜데믹이 끝난게 아니라서 Open 하지 않나봐요.
해가 교회뒤로 이미 넘어간 정오라 건물 앞면 전체가 어두웠어요. Flash 를 사용했으면 좋았겠는데..
날씨가 너무 좋은 3 월이라서 Flash 준비를 하는것을, 헐~ 늘 그랬듯이 생각조차 안 했어요.
Gate 도 Arch 모양이네요
기하학적인 무늬를 찾으시고 실험적인 촬영도 하시고 참 잘 하셨네요. 특히 실내 전시관에 들어가 보신건 잘 하셨어요. 저희는 캠퍼스 투어 제대로 했습니다 :)
파푸아 뉴기니 정원에도 Thinker 라는 목석이 있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