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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출사모임

페루여행 마지막 날 - Paracas (3/6/2022)

호담 2022.03.06 19:33 조회 수 : 155

페루여행의 마지막날은 리마에서 차로 약 4시간 거리에 있는 바닷가 도시 Paracas 에서 시작합니다.

 

먼저 쾌속정을 타고 페루 유일의 해상국립공원인 "바이에스타" 섬을 둘러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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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장의 풍경이 활발하고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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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쾌속정을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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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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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주위를 돌며 바위와 물개 구경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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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에서만 볼 수 있다는 "빨간부리 바닷제비" 를 발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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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에서 부두로 돌아오는 뱃길에도 편하고 포근한 산들이 반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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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로 돌아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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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을 먹고 휴식을 취한 후에 페루의 수도인 리마로 돌아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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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밤비행기를 타고 집으로 돌아 갑니다. 이번 여행을 함께 한 인연들이 고맙습니다. 편안히 잘 돌아 가시고 곧 다시 만나기를 기원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