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의 수도인 리마에 잘 도착해서 잘 자고 일어나 오늘은 리마 시내 구경을 했습니다.
멀리 보이는 십자가는 교황의 방문을 기념하여 교도소의 철근들로 만든 거라고 하네요.
내일은 아침 일찍 잉카제국의 수도 Cusco 로 떠납니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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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깽이
2022.03.01 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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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2022.03.01 05:01
저도 리마,라르고 박물관,해변가 미라 플로레스의 사랑의 공원을 방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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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
2022.03.03 00:12
사진을 보니 즐거워 보입니다. 제일 마지막 사진이 인상적입니다. 행복한 여행되세요.
헐!! .. 산호세에 계신 줄 알았는데...
페루에서 여행을 하고 계시군요~ :)
"PERU" 라고 쓴 간판 사진을 보니
콩당콩당...
앞으로 펼쳐질 새로운 세계에 대한 호기심으로
덩달아 설레입니다. ㅎ ㅎ
돌아오시는 순간까지
즐겁고 안전한 여행이 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