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아주 따뜻했어요. 사막식물을 키우는 Greenhouse 가 작년에는 코로나때문에 굳게 닫혀있었지만
오늘은 열려있었어요. 처음 보는 희귀한 선인장들을 볼수가 있어서 좋았어요.
Tanron 사의 줌렌즈가 Aperture Mode 에서 조리개의 최대개방 F값이 사진을 찍는 거리마다 저절로 변동되니,
정말 정신이 하나도없네요. Ziss 사의 135mm 단렌즈가 그립네요.
F/5 139 mm 1/100 sec ISO 400
식물원 밖에 나오니 햇살이 눈부시네요. ISO 가 400 이나 되니, Shutter Speed 가 1/2500 초로 아주 빠르게 바뀌네요.
F/4.5 92 mm 1/2500 sec ISO 400
그래서 ISO 를 400 에서 100 으로 낮추어봤어요.
F/4.5 94 mm 1/320 sec ISO 100
그늘속으로 들어가니 다시 Shutter Speed 를 확보하기위해 ISO 값을 400으로 올렸봤어요.
F/4.5 77 mm 1/200 sec ISO 400
다시 햇빛쪽으로 나가게되서 ISO 값을 100 으로 낮추었어요.
F/4.5 101 mm 1/400 sec ISO 100
극락조, Bird of paradise. 포커스가 눈에 안 맞았지만 새처럼 생겼네요.
F/5 122 mm 1/500 sec ISO 100
또 그늘로 들어갔는데 깜빡 ISO 값을 올리지 않아서 Shutter Speed 값이 1/40 초로 획~ 내려가 버렸어요.
짙은그늘속이라 AF 도 작동이 빨리 안되는것 같고, 특히 아주 느린 셔터스피드 때문에 손떨림으로 이미지가 선명하지 않네요.
F/5 121 mm 1/40 sec ISO 100
AUTO ISO 를 셋팅하면 1/1600 씩 마구 뛰는데. 저는 내 맘대로 ISO 를 셋팅해서 Shutter Speed 가 1/125 초 이상이면 손떨림을 극복하는편입니다.
이 꽃봉우리 옆에서 하얀색 반사판으로 햇빛을 반사 시켜주었으면 좀 더 밝고 세밀한 사진이 나올수 있었을것 같네요.
F/4.5 77 mm 1/320 sec ISO 100
전화기에다 사진을 입력하면 식물이름을 알려준다는 앱이 있다는 말을 어디서 들었던것 같는데 ...춤추는 머리통같은 이 식물 이름은 무엇인지?
F/4.5 61 mm 1/160 sec ISO 100
주변부위에 Vignette 가 보이는군요.
F/4.5 84 mm 1/1250 sec ISO 100
200 mm 에서 조리게의 최대개방이 5.6 이지만 사진은 괜찮게 나옵니다,
F/5.6 200 mm 1/320 sec ISO 100
와!! 선인장들과 꽃들을 잘 담아 내셨네요. 첫번째 사진도 강렬해서 좋고 두번째는 부드러우면서도 힘이 있어서 눈이 갑니다. 사진들이 다 좋지만 한 개만 고르라면 두번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