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lvang에서 올라오며 들러 봤습니다. 사람들이 좀 있었지만 공원이 워낙 넓어서 붐비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Bluff Trail 을 따라 해변가를 걸으며 사진을 찍었습니다.
1번도로를 타고 올라오며 빅서를 지나 Lily가 많이 피어있는 Cally Lily Valley도 들렀습니다.
하얀 꽃들의 색이 이미 많이 변해 있었습니다. 내년에는 3월초에 오면 좋겠어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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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2020.03.30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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샛별
2020.04.01 10:15
좋은데 다녀 오셨군요. 4번째 벌 사진 좋네요. 민들레님 카약 사진도 평화로워 보이구요.
그런데 이름이 혹기 "Montana de Oro SP" 인가요, Los Osos에 있는? 저희도 거기 무척 좋아하는 곳이에요. 좀 멀어서 그렇지 언제 한번 꼭 캠핑을 해보고 싶네요. 저는 딸이 그 근처에서 일해서 3-4 번 가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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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담
2020.04.01 10:21
잘 못된 이름 바꿨습니다. 맞아요 거기요. 솔뱅간 김에 들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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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2020.04.02 12:49
아 몬타나가 릴리가 있는데군요 릴리필때는 한번도 않가봤거든요
홍합도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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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못들어 본 공원이었는데 가보니 아주 아름다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