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열린 출사모임

Napa출사 Peju에서

노아 2021.11.15 22:56 조회 수 : 87

설레는 마음으로 두번째 나서는 출사였습니다.

안개가 채 걷히지 않은 나파밸리의 이슬 내음을 만끽 할 수 있었네요.

처음 가보는 PEJU와  와이너리의 첫 출사때문에  바깥에서만 서성대다 안쪽은 구경도 못하고 

밴의 클락숀에 불림을 당하고 말았다..DSC_9576.JPG

 

DSC_9581.jpg

 

DSC_9607.jpg

 

DSC_9557.jpg

 

DSC_9570.jpg

 

DSC_9591.jpg

 

DSC_9592.jpg

 

DSC_9623.JPG

 

DSC_9624.JPG

 

DSC_964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