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담님, 민들레님, 오늘 두분 너무 너무 수고가 많으셨어요.
1. High Tech Speedy Covid PCR Test 로. 탑승 전에 (~ $15 per test ) 탑승하는 학생들 모두에게 Safety Base Line 을 구축해 주셨고
2. 더덕 Drink Packet 속에 있는 폴리프로필렌으로 하루종일 면역력을 강화 시켜주셨고
3. 포도송이를 만나려고 새벽부터 서둘렀던 우리들에게, Korean Ginseng Drink 안에서 기다리는 3살 짜리 인삼 뿌리를 먼저 만나게 해주셔서...Korean Power로 면역 + 최강력Korean 에너지로 코비드 노출이 되더라도, 완전한 방어막이 되게 준비시키느라… 얼마나 바삐 준비를 하셨을지요....받기만 해서 죄송.....꾸벅 꾸벅!!
4. 장거리 운전과 사진 강의까지, 사진 촬영 장소와 시간을 맞추시느라 미리 일출 시간 확인과 장소 답사도 하셨을 것 같고 … 감히 모방을 못할 정도로 완전 무결하겼습니다.
5. 학생들도 배우게 출사 지역 Research 항목들을 학생들에게 assign 해 주시면, 호담선생님의 수고를 다음 번에는 덜어드리게 될지요???
6. 호담님과 민들레님의 모~~든 헌신에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꾸벅!!
하루 종일 받은 영양보충으로 오늘 밤은 모든 참가자들은 "구트 나잇트!"를 하옵소서!!
-보화-
댓글 2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32 | 11월 나파밸리 출사를 다녀와서 ~ [10] | 토깽이 | 2021.11.15 | 98 |
131 | Napa Valley Winery -2021.11.13 [5] | 보화 | 2021.11.15 | 89 |
130 | 13회 리치몬드 사진 공모전 시상식 - 토깽이님 [7] | 호담 | 2021.11.14 | 100 |
129 | 11월 나파밸리의 단풍 [10] | 민들레 | 2021.11.14 | 110 |
128 | 11월/ 나파벨리의 와이너리 Tour [7] | 아지랑 | 2021.11.14 | 130 |
127 | 2021/11/13 - Napa Valley [6] | 호담 | 2021.11.13 | 102 |
» | 11월 Napa 출사를 위해 수고하신 호담님!! Superb Leadership 에 감사드립니다 [2] | 보화 | 2021.11.13 | 82 |
125 | S.F 출사 회원들의 찰깍 순간들... [2] | 노아 | 2021.10.26 | 138 |
124 | SF Farmer's Market [4] | 로사 | 2021.09.20 | 117 |
123 | 9월 출사 회원님들 모습 [1] | 얼음 | 2021.09.18 | 134 |
122 | SF farmer's market [5] | 팡세 | 2021.09.18 | 78 |
121 | 9월 출사 [7] | 연꽃 | 2021.09.15 | 10105 |
120 | SF FARMER'S MARKET [5] | 부꾸부꾸 | 2021.09.13 | 94 |
119 | SF farmers market 출사 [10] | 노아 | 2021.09.13 | 112 |
118 | 9/11/2021 SF Farmer's Market [8] | 토깽이 | 2021.09.13 | 101 |
117 | 샌프란시스코 야채시장을 다녀와서 [8] | 비둘기 | 2021.09.12 | 88 |
116 | SF 야채시장 [5] | 민들레 | 2021.09.12 | 103 |
115 | SF Farmer's Market [4] | 얼음 | 2021.09.12 | 127 |
114 | 9월/ SF Farmer's Market [3] | 아지랑 | 2021.09.12 | 83 |
113 | 2021-9-11 San Francisco Farmer's Market [3] | 호담 | 2021.09.11 | 125 |
어제 출사는 평생 기억에 남을듯 합니다
늘 잠깐 잠깐 만나서 서먹해서 부끄러워 먼저 말 건내지 못하고 미소로 눈인사 하며 지내다 어제는 온종일 함께 북적이며 작음 공간에서 쉴새없이 이야기 꽃을 피워선지 벌써 그립습니다 ㅎㅎ
이 모든 기회를 만들어 주신 호담님과 민들레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어릴때는 친구없이는 못 사는줄 알았고 젊어서는 가족과 일터에서 바쁘게 지내다 이제 나이가 드니 다시 친구가 그리운
시간이네요
많은 친구들 만나서 기분 참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