혀 내밀고 있는 강아지 사진이 정겹게 느껴집니다.

handwashing station 사진 찍으셨네요. 저런건 코로나 시절의 기록이니 나름 중요하겠지요. 이런것들을 과거사로 얘기할 날이 올런지 ... 

오이상인의 사진을 보니, 한국 재래 시장골목의 풍경이 떠오르네요

사진 감사합니다. 간디 동상 아래에 앉아 계시더니 멋진 사진을 찍으셨네요. 다른 사진들도 좋지만 "강아지와 소녀" 사진이 특히 좋습니다 :)

세 번째 사진이 야채 시장의 사는 모습을 담고 있어서 좋습니다.   시장의 활발하고 많은 사람들이 오갔던 그 날이 생각납니다 

시야가 좁다보니..간디 동상이 있는 줄도 몰랐습니다.(감사해요~:) )

간디의 힘주어 메세지 전달을  하려는 듯한 포즈와

여유롭게 쇼핑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대조적으로 보여서

매우 흥미를 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