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접사 사진 좋네요. 벌이 선명하게 잘 찍혔어요. 세 번째 사진은 꽃 같은데, 아주 특이하게 나왔네요. 몽환적인 느낌입니다.  

벤치에 앉아 새가 오길 기다리셨다더니 찍으셨네요, 새 사진!

House Finch 수컷하고 암컷 두마리가 아닐까 하며 좀 자세히 보려고 자꾸 화면을 손가락으로 펼치고 있네요, 제가 ㅎㅎ

3번째 빨간색 사진 뭘 찍으셨나 궁금합니다 :)

와~

사진들 멋져요

놋쇠의  여인상의 표정에 눈길이 갑니다 

와~ 벌에 포커스를 참 잘 맞추셨습니다!

그리고 네번째사진도 마리아(?)의 간절한 마음을 잘 담아 표현하셨어요.:)

같은 동상인데 노출과 구도를 바꾸니 전혀 다른 분위기가 나네요.  신기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