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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출사모임

Iceland - Day 6

호담 2021.08.06 17:19 조회 수 : 137

절반의 여정을 마친 오늘은 아주 바쁜 일정을 보냈습니다

 

먼저, 옐로우스톤 처럼 생겼고 불타는 언덕이라 불리는 나마푸욜 (Namafj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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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사탄이 쫓겨난 땅이라는 별명을 가진 분화구인 딤무보르기르 (Dimmugorg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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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뚫린 멋진 바위를 구경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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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하이라이트인 데트포스 (Dettifoss)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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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트포스는 물의 양이 유럽에서 가장 많다고 하며 오늘은 특히 화산재가 섞인 물이 내려와 검은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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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은 검어도 무지개는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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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길을 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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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랜드 동쪽끝에 위치한 호반의 도시 에길스타디르에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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