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어머니날입니다. 맛있는 빵과 커피로 아침을 먹고 Getty Villa 에 갔습니다.
단체사진은 와이파이님 짝이신 와이파이2 님이 찍어 주셨어요. 감사합니다.
구름이 살짝 낀 날씨라서 햇빛이 부드러워 색감이 좋았습니다.
저는 운이 좋아서 물을 마시러 온 새를 만났습니다. 나중에 새사진 특집은 따로 올리겠습니다 :)
이제부터는 Hasselblad X1D II 에 캐논용 매크로렌즈를 끼워서 찍었습니다 (렌즈정보는 무시하세요).
나오면서 천장을 Hasselblad 45mm 렌즈를 끼워 찍어 봤습니다.
아래 사진 좀 특이하다 싶어서 올립니다. 물나오는거 장노출로 찍으며 흔들렸나 봅니다.
와우
멋져요
특히 세번째 사진 새가 물튀가며 물먹는 사진(?) 정말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