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열린 사진반의 전용 Site가 오픈하게 되어 정말 좋습니다.
앞으로 회원분들간에 서로 사진 감상을 통해서 한층더 잠재되어 있는 여러분의 예술 감각을 발견하고 성장시키는 열린 사진반의 소셜네트웍 장이 될것이라고 믿습니다.
저는 지금 브라질, 상파올로에서 막 시카고 공항에 도착해서 막 회원등록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닉네임은 시카고)
자주 뵈어요.
시카고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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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시카고 아주 좋습니다. 뭔가 (시)원하고 (카)하는 감탄사와 함께 (고)상한 느낌도 있네요. 스승님의 이미지와 딱 맞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