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사후기 기다렸는데  빨리 올려주어서 고마워요.

튜립 색깔들이 예쁘고 메크로렌즈도 떨림없는 촛점잘 맞아 보기가 편합니다.

꽃잎에 벌레도 어쩜 그리 선명한지 놀랍네요.

화창한 봄낭 가든의 시간들 상상하며 담주에 시간내서 한번 다녀와야겠네요. 

다들 잘 다녀오셨네요!

꽃들이 자체발광하는 듯 보이는 건 사진을 잘 찍어서 이겠지요?!

마지막 사진 속, 자수정 눈을 장착한 정말 특이한 녀석이 궁금합니다. 하얀 꽃잎과 아두운 뒷배경이 그 특이한 눈을 잘 돋보이게하네요. 

꽃을 Group 으로 찍은 사진들이 참 정겨워 보입니다.   2번째와 4 번째 사진은 같은 화분의 자주색 튜립을 100 mm 와 360 mm 로  찍었군요.    두 사진의  분위기가  화각을 바꿔서 아주 달라 보이네요.

수선화 꽃사진은 size 가 Undefined 로 나오는데 이유가 뭘까요?

접사사진중에 마지막에서 두번째 사진에 빨간 튜립의 구도가 아주 특이합니다.  이쪽 방향으로 개발하시면 자기만의 특이한 개성있는 사진가로 성공하실것 같아요.

튤립 여러개 함께 찍은 사진이 괜챦은것 같아서 하나 올립니다.

꽃사진 배경이 어둡네요

그래서 그런지 선명하게 잘 나온 것 같아요

꽃술 사진은 특히나 자연빛이 아닌 곳에서 찍은 듯한 느낌이

들어서 신기하네요.

역광을 사용해서 찍으신 듯한.

꽃사진으로 호사 누리네요^^

감사합니다.

참 아름답게들 찍으셨어요! 

감동 감동!!! 우리 꽃사진 앨범만 따로 내면 좋겠어요! 달력이 아니라 앨범 !! 

Setting 도 포함해서 교재용으로 하면 팜 좋겠어요!! 

4월 출사 정말 찰 선택하셨어요, 호감님!

저는 월요일 표를 구입해서 갈수 있었어요. 

너무 멋있네요. 몰라서 잘 못 여쭤보겠어요. 뒷 배경이 까맣게 나온 setting 은 어떨 때 그렇게되었지요?  맨 나중에 Macro 로 들어가서 만난 녀석은 이름도 소개 안하고 기다렸다는듯이 폼 잡았는데, 호담님과 조용히 이야기하고 싶었나봐요? 다른 사람은 안보여주고....zzz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