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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출사모임

사별의 아픔 속에 맞는 Holidays

호담 2019.12.19 17:07 조회 수 : 309

우리 보화님 (35기 열린학교 사진반 졸업생)이 쓰신 기사가 한국일보에 나왔습니다.

Screen Shot 2019-12-19 at 9.04.53 AM.png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191218/1286085

 

"주위에 사별의 아픔속에서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을 만나게 되면, 그리프쉐어 www.griefshare.org 또는 한국어로 내년 1월 24일 저녁 6:45분에 시작하는 뉴비전교회 www.newvisionchurch.org (408-719-0000)를 소개해 주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