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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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담
2021.02.13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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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화
2021.02.13 23:03
와우! 첫 출사에 사진도 잘 올리시니 A+++입니다. 첫번째 사진은 너무 잘 나왔네요. 구도도 잘 잡으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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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phis
2021.02.14 04:44
마지막 사진도 막 저 길을 한가하게 걷고 싶은 충동이 생기네요
정감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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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2021.02.14 08:16
아이리스님, 첫 출사 사진 쨔쨘 하고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초보가 아니신 것 같습니다. 사진들이 보기 좋습니다. 사진 올리시는 것, 걱정하시더 니 아주 잘 하시네요. 자주 나오셔서 예쁜 곳도 가고, 좋은 사람들도 만나고, 사진으로 마음도 담아 보아요. 닉네임이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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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스
2021.02.14 08:56
전에 선생님이 설명 해주신것 기역을 더듬어 이리저리 해매다 얼떨결에 다행이도 올리게 됐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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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스
2021.02.14 08:52
두근두근 거리는 마음으로 올렸는데 좋은 글들 남겨 주셔서 용기 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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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오니
2021.02.14 16:06
사진 정겹네요
각자의 story telling이 되어 좋네요
전 마지막 사진 정말 좋습니다
정감나는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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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랑
2021.02.15 16:58
아이리스님,
끝에서 2번째 사진이 이야기 거리가 나올듯해서 정말 좋아요.
쓰러진 나무통에 생긴 Crack 사이로 작은 식물이 생명력으로 버티고 있네요.
모종을 해서 옆에 있는 땅에다 심어주고 싶어요.
와! 아이리스님 빨리 올리셨네요. 맞아요. 이렇게 뭐든 쉽게 가볍게 하시면 되요. 두번째 빨간 꽃이 속까지 섬세하게 잘 찍혔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