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늘하면서 촉촉한 가을 공기를 마음껏 마시고 모처럼 바깥공기 마시며 신나게 노는 아들도 보고 이래저래 너무 행복했어요.
딸랑 혼자 먹을 샌드위치 가져가놓고 삼각김밥을 싹쓸이 하는 만행까지 .. 죄송했습니다. 다음번 출사때 또 만나요.
서늘하면서 촉촉한 가을 공기를 마음껏 마시고 모처럼 바깥공기 마시며 신나게 노는 아들도 보고 이래저래 너무 행복했어요.
딸랑 혼자 먹을 샌드위치 가져가놓고 삼각김밥을 싹쓸이 하는 만행까지 .. 죄송했습니다. 다음번 출사때 또 만나요.
코코님 사진 감사합니다. 제가 놓친 부분을 잘 찍어 주셨어요.
음식은 항상 부족해야 맛있는데 아드님이 큰 역할 하셨어요. 덕분에 이제 아지랑님은 젊은층에게 인기짱인 "삼각김밥여왕"으로 등극하셨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