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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출사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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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집통 2020.09.01 08:53 조회 수 : 131

닉네임은 고집통...입니다.

지난 가을학기에 참여했구요.( 게으름의 극치를

만끽했던 불량학생...)

"촉" 이 느껴지는지?  노크를 여러번했는데 문을 안열어줘서

힘들었네요!

작은 손도구를 통해

매번 다시 포맷하는...무능을 즐기는 사람 입니다.

같은 취미를 공유하는분들과 만나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