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네임은 고집통...입니다.
지난 가을학기에 참여했구요.( 게으름의 극치를
만끽했던 불량학생...)
"촉" 이 느껴지는지? 노크를 여러번했는데 문을 안열어줘서
힘들었네요!
작은 손도구를 통해
매번 다시 포맷하는...무능을 즐기는 사람 입니다.
같은 취미를 공유하는분들과 만나 반갑습니다.
댓글 2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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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집통님 반갑습니다!! 디지탈시대를 역류하며 사시겠다 작정하셨다 들었는데 이렇게 맘을 내셨군요. 정말 코로나 만세입니다!!!
제가 아는 고집통님은 꽉 막힌 "고집불통"이 아니시고 남들의 고집들이 다 통하는 "(남의)고집(다)통(해)"님이십니다. 정말 쉽게 사진을 찍으시는 것 같은데 걸작이 쭉쭉 나오는 참 신기한 분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