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운이 사람들로 활기가 있고, 야채시장 보는 사람들, 공원에서 한가하게 쉬는 사람들, 편안한 초여름. 아침이었습니다.

와우 와우~~

Dream Couple 이십니다 !!! ^^

활기차고 다양한 피사체들을 찾아

두분이 함께 다니시는 모습을

즐겁게 상상해 봅니다~ ^^

어쩌면 이 토록

필요한만큼 선명하게 촛점을 잘 맞추셨습니까!! 

짱~ 이십니다! ㅎ ㅎ

두분의 사진을 보노라니

저 역시 기운이 나는 것 같습니다~ ^^

질문: 기회되면 저도 Farmer's Maket 에 가고 싶습니다 .

        주소를 알 수 있을까요? 

        수십년전 DMV 에 운전 시험보러 갔을때 주소가 로스가토스 였는데.. 

        그 주변인가요? (부끄....)

와우~~~~ 생동감이 넘치네요

딸기도 먹음직스럽고

꽃에 날아든 나비도, 새도

살아있네요..

기분이 산뜻해지는 사진이예요.

조그만 스파이더도 귀엽네요^^

좋은 사진들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와~

정말 사진 찍기 좋은 곳이죠. 사진들이 살아 있는거 같이 생동감을 주네요.

저도 어제 잠깐 동네 파머스 마켓 다녀왔어요. 호담님 사진들 보니 올리기가 좀 부끄럽지만 나중에 시간되면 다운 받아 올려 볼게요~

샛별님,  제 사진 보시고, 마음껏 올리세요.  편안하게 

민들레님,

맞아요 그래서 저도 호박순 보고 사진 찍었어요, 좀 시들해져 가긴 해도요.

그런거 보면 지역에 따라서  먹고 사는게 비슷한가 봐요. 다른 나라 사람들도 고구마, 호박 등의 야채잎, 혹은 줄거리를 먹는걸 보면 말이죠~ㅎ

그러고 보니 민들레 님 닉네임에 얽힌 재밌는 이야기 하나~

몇해전 봄에 한국 마켓에서 민들레 잎사귀 사다 겉절이로 맛있게 무쳐 먹었더니, 우리딸은 "weeds"를 왜 먹냐고...ㅎㅎ

이게 건강에 얼마나 좋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