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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출사모임

농악, 마당극 공연

얼음 2024.06.17 21:00 조회 수 : 420

분당이 지금은 아파트가 빽빽히 들어찬 곳이지만 불과 30여년 전에는 논밭이 있던 곳이죠. 당시 이 지역의 농악을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는 오리뜰 농악 보존회라는 그룹이 공연을 했었습니다. 망원렌즈를 들고 다녀왔어요. 지역의 문화전통을 이어가는 모습이 보기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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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날레는 역시 관객들과 다 같이 추는 어깨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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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공연 총 감독이 이분인데요, 제가 배우고 있는 모듬북 난타 수업도 이 분이 가르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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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마추어 팀이 올 봄 동네 교회에서 했던 공연 사진 몇 장 올립니다. 레오님이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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