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장 골라 봤습니다. 제목 부탁드려요!!

아이슬랜드에서 찍은 사진 2장 포함합니다.

(탈락)

(예명: 미지의 세계로)

이 사진은 금년초에 샌디에고 갔을때 찍었어요. 아직 코로나가 한창이던 시절이었는데 뭔가 자유로운 느낌이 있습니다.

(예명: 나빌레라)

아래 사진은 좀 평범하지만 다른 분들 사진을 보니 바위가 어둡게 나왔더라고요. 저는 운이 좋아서 물에 빛이 비쳐서 바위가 좀 밝게 나왔어요.

(탈락)

아래 사진은 7장을 파노라마로 찍어서 붙여 만든 사진이라 탈락일 수 있지만 그냥 보내 보기로 합니다. 

...

위에 사진 요걸로 바꿀까 봐요.

(예명: 여보게 친구여)

한장 더 추가 합니다. 깔끔상 후보 :)

(예명: 하루의 시작)

와~ 물론 다 좋은 작품들이지만, 제가 뽑는다면 세번째 사진에 대상을 주고프네요! 행복, 자유 뭐 그런 단어들이 자연스레 떠오릅니다.  작품들이 다 그 자체로 좋으니 구지 이름을 붙일 필요가 있을까 싶어 그런지 .. 아무리 생각해도 제목거리가 안 떠오르네요. 지금 막 떠오른 구절은 "그녀의 1초 후가 궁금하다"인데 제목으로 쓰기엔 어떨지 ㅎ

초보일 때 공모전에 참가해보라는 호담님 말씀에 기대어 저도 한번 용기를 내어볼까 합니다.

공모전의 주제를 제 나름대로 "세상 아름답게 보기/만들기"란 관점으로 바꾸어 사진들을 골라봤는데, 아직 망설이는 중이어서 여러분의 의견이 필요합니다.

"쇼윈도우: A Frame of Life"

"Imagine, all the people ..." 

담 두 사진중 하나를 골라 "세상 아름답게 보기, through rain and fog" 란 제목으로 내 볼까 ... 말까 ... 요? ㅎ

마지막으로 "사랑 .. 하는 이,  보는 이, 그리고 그.사.세"란 제목으로 다음 두 사진을 생각했는데 ..., 워낙 멀리서 찍은걸 크롭한거라 선명하지도 않고 많이 망설여집니다.  도움말/의견 기다릴게요!

올해는 인기상이라도 받으면 좋겠네요 :)

정 샘님,  (1) 번은 2.04 M 밖에 안되요.   3 Maga 로 용량 좀 늘려주세요. 

그리고 하늘에 있는 눈에 뜨게 큰먼지도 제거 좀 해 주셈~

(1)  센프란시스코에 오면...

(2)  우리 서로 친구할까 ?

(3)  노란 들판

(4)   여행길목의 트레일러

(5)  6월의 선착장.

(6)  화려한 봄

처음 올려보는데 재목을 어떻게 정해야 할지 부탁 드립니다.

월례회의에 가져오신 피오니님 사진 올립니다.

오늘 월례회의때 추천된 제목들입니다. 참고하셔서 가능하면 내일까지 다 올리세요.

== 호담

3.

Day dreamer

행복한 상상

Fresh air

Free

6.

고래

아구탕

아우성

7.

아이슬랜드

== 얼음

1.

내안의 나

오랜 기다림

2.

3.

그집에 가고 싶다

== 민들레

2.

나랑 놀자

3.

삘간 장화

날아라 퍼핀

퍼핀의 꿈

4.

악마의 폭포에 빠지다

검은 물결의 무지개

잿빛 폭포 속 무지개

5.

누가 혼자 살 수 있을까?

내 하루 삶의 일터

끼리끼리

배들의 반상회

== 아지랑

1.

머리에 꽃을

2,

3.

6.

비밀의 정원

=로사

1.

쿠바의 구멍가게

손님을 기다리며

기다림

구멍가게

2.

3.

인생이란

불만족

4.

금문교의 푸른밤

5.

아침의 햇살

해뜰 무렵

=피오니

1.

Busy Bee

2.

화려한 외출

3.

4.

5장 골라 방금 접수 했어요

1st Busy Bee

2nd. Pretty in Pink

3rd Passing by History

6th Technicolor Gate

7th staircases and truck

호담님, 이것 살짝만 Crop 했는데도 Original 에서 1/5 로 확 줄었어요. 

용량이 3 Mega 가 약간 안 되니, 용량 좀 올려 주세요.

Life on the Road

와우 와우~~~ 

이곳에서 다시 여러분들의 사진을 감상해 보니

더욱 멋지고 아름답습니다!! 

오늘 약속이 두어개 캔슬되는 덕에 

6월과 7월에 바람쐘겸 나가 찍은 사진 4장과 

최근에 딸을 생각하며 찍어본 1장의 사진을 올려봅니다.

촬영장소는 Rancho San Antonio 와 베란다(?) 입니다.:)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이케저케 해 보아도 3장이 넘 작게밖에 나오지 않네요. ㅠ ㅠ...

하지만 머리운동 잘 하는 기회가 되어서 기쁘고~ ㅎ ㅎ

앞으로 호담님께,

픽셀,디멘션,파일사이즈 계산하는법과 조종하는법에 대해

강의 부탁 할 거리가 생겨서 기쁨니다! ^^*

이번에는 컨테스트 제출에 늦었으니

그냥 이곳에만 올려 보겠습니다.

여러분들께서도 재미로 제목 붙여 보셔요~ ^^*

1. 금도끼 은도끼

2.그리움

3.무인도

4.아름다운 비상을 꿈꾸며 ~

5.엄마표 사랑 한 줌,햇살 한 줌

참고로 알려 드립니다.

원본을 Tiff 로 저장을 하면 28.4 MB 라고 뜨는데,

이것을 설명하신대로 File 에서 다시 JPG  로 변환하여 Export 하면 9MB 로 저장이 되는데

이 사진을 클릭해서 사이즈 확인을 해 보면 1.8MB 로 나옵니다.

벌거숭이 임금님 동화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ㅎ ㅎ 

부끄...

고맙습니다~  ㅎ ㅎ ㅎ

토깽이님 사진들 짱!입니다. 무엇보다 무기력증을 무찌르신듯 하여 기쁜맘이네요. 아자아자화팅!!

토깽이님 

와~ 

아주 멋진 사진들 공유해줘서 고마워요!

"미지의 세계로" 와 "나빌레라" 가 1차 합격되었다는 연락이 왔습니다. 심사절차가 예전과는 좀 다른것 같네요. 이번엔 여러 단계를 거친다고 합니다. 여러분들도 얼른 이메일 확인해 보세요.

Wow 2 점이나 !!!    호담님, 2배로 축하합니다.

저는 아무 연락이 없네요  ㅠ.ㅠ

저도 1 차심사 통과 2점 됐다는 연락받았습니다,'별들의 속삭임 " 과 "외로운사육제"

1차 심사 통과하신 분들 축하드려요! 마지막까지 아자아자!!!

와~~~~ 축하 드립니다 !! ^^ 

호담님과 연꽃님의 기뻐하며 활짝 웃는 모습이  상상되면서,

덩달아 절로 기분 좋은  아침입니다~  :)

저도 연락이 왔습니다. :) 

무인도와 엄마표사랑..... 입니다.

컴퓨터가 지 혼자서 꺼졌다 켜졌다 춤을 추길래

셀폰으로 소식을 전하려는데 ..

이것조차 슬슬 졸려하네유.. ㅠ ㅠ

아무 기대 안했는게 연락 왔어요 ㅎㅎ

busy bee  and passing by history

그런데 짧은 에세이 쓰라고 해서 고민중요 ㅋㅋ

오우~모두모두 추카추카 !!

저도 1차 심사 통과 4점 됐다고 연락 왔습니다.  여명을 향하여, 나랑 놀자, 퍼핀의 꿈, 반상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