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지랑님이 알려 주신 Kings Mountain Art Festival 에 다녀 왔습니다.
오늘 마침 Laber Day 라서 편한 마음으로 나갔습니다. 사람들이 참 많았어요. 산에서 하는 Art Festival 은 처음입니다 :)
가보니 Redwood 나무 사이로 비치는 햇살덕분에 명암이 좋았습니다. 오랜만에 1/8 Mist Filter 끼우고 찍어 봤습니다. 포샤시하게 잘 나왔네요. 감상해 주세요 :)

이 사진 맘에 들어요.
오늘의 하이라이트!!!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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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랑
2023.09.04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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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깽이
2023.09.05 23:34
정보를 주신 아지랑님도 당근 오실줄 알았기에 넘 아쉬웠어요~
사실은, 오전에 넘 피곤해서 1시에 있는 예약도 캔슬하고 집에서 쉬고 있다가, 갔다올걸~ 하고 후회할지도 몰라서 좀 늦게나마 용기내어 다녀왔어요. 가는길이 넘넘 꼬불거리고 아슬아슬해서 어찌나 긴장했는지 돌아올것을 미리 걱정을 하면서 갔지요.
돌아오는길을 반대반향으로 가면 편하다는 어느 친절하신분의 조언대로 왔는데, 훨씬 덜 무섭더군요.
행사장으로 갈때는 파란선으로 가고
집으로 골아 올때는 회색손을 따라 왔어요.
방문시

참고 하시라고 스크린샷 맵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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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깽이
2023.09.05 23:16
어머나 !!! 오셨었군요~
가끔 두리번 거리며 찾아 보았었는데,
아마도 서로 엇갈렸나 봅니다. ㅠ ㅠ
만나면 드리려고 쌀과자와 코리안 바베큐 저키를 드리려고 배낭에 넣어 갔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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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깽이
2023.09.05 23:21
행사장으로 보는이의 시선을 이끄는 첫번째 사진과
홍일점인 빨간 상의를 입은 여자 어린이 사진, 그리고 마지막의 하이라이트 사진에서 보이는 빛나는 솜털의 여인사진이 참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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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Fastival 스케줄을 알려주고 저는 홀라당 까먹고,
아무튼 정신줄은 안드로메다로 갔나봅니다. 일요일날 저는 Alameda 에 있는 바닷가 공원에 가서 사진기를 들고 어슬렁거리고 있었네요.
좋은 인물사진들이 많아요.
2번째 사진에 머리칼의 Highlight 가 멋있습니다.
3 번째 사진에는 인물의 밝은 피부색과 주변환경의 명암차이가 확실해서
신선한 충격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