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을 경유해서 오는데 비행기가 활주로에서 게이트로 돌아 오는 일이 생겼습니다. 무슨 access panel 이 잘 안 닫혔데나 뭐래나 하면서 2시간 넘게 비행기에 타고 있었습니다. 예정대로 갔으면 더 좋았겠지만 이정도도 충분히 훌륭합니다. 도착도2시간이상 늦어져서 미리 예약해 놓은 일정들에도 영향이 있었지만 아무튼 다 잘 됬어요 :)
먼저 Blue Lagoon 이란곳에서 피로를 풀고 맛있는 점심도 먹었습니다. 아이슬랜드 음식 안 짜고 좋아요 :)
저녁때는 공항이 있는 Keflavik 이란 곳에서 아래 식당에 들렀습니다. 페밀리 식당으로 음식은 천천히 나오지만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내일은 드디어 Greenland 로 출발합니다. 아침 4시 20분에 일어나서 이른 아침먹고 공항으로 갑니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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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
2022.08.19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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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2022.08.21 03:35
아이슬란드의 블루라군, 몇 장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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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깽이
2022.08.21 04:48
와우....
따듯한 수증기가 모락모락 피어나는 야외 온천탕도 있고...
살포시 낮게 내려 앉아 자동차가 올라오기를 기다리는 무지개다리도 있네요..
우여곡절로 인하여 두시간 출발이 지체되셔서 불편하셨을텐데...
그래도 안전하게 잘 도착 하셨다니 다행이고 기쁨니다~ ^^
그 곳의 소식과 함께 보내 주시는 멋진 사진들을 보면서
이곳에서도 무료 "재택여행" 잘 하겠습니다.
그럼,
호담선생님과 민들레님 ~
돌아 오시는 그 날 까정,
즐겁고 편안하며 안전한 여행 잘 하시고 오세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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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편안한 여행하세요.
두분 덕분에 집에서 iceland와 Greenland의 풍경들을 볼 수 있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