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Haleakalā (할레아칼라) National Park 에 다녀 왔습니다. 10000피트가 넘는 곳이라 카메라를 놓고 갔네요.
차를 타고 꼭대기 근처에 가서 트레일을 걸었습니다. 아래 사진은 모두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들입니다.






돌아오며 너무 더워서 Hawaiian Shaved Ice 먹으러 갔는데 거리에 닭들이 많았습니다.

모찌를 얹은 Shave Ice.

이건 우리나라 팥빙수 비슷하지요?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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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2022.06.21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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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담
2022.06.21 09:52
등산할때 힘들까봐 카메아는 놓고 갔지요 :)
원래 사진을 이렇게 잘 찍으셨군요. 두번째 새사진은 가까이서 참 잘 찍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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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깽이
2022.06.21 09:13
첫번째 사진은 보는 이로 하여금
생각을 여러모로 하게 합니다.
( 길을 것 같아 이하.. 생략.. :)
아이폰으로 찍었다고 힌트를 주시지 않았다면,
매우 선명하게 잘 나와서
큰 카메라로 찍은 줄 알았을 것 같습니다. :)
오랫만에 본 어미닭과 병아리들의 사진을 보노라니
마음에 따듯함이 밀려 옵니다. ㅎ
그리고 자연의 일부가 된 듯,
바위돌위에 앉아 명상하 듯 앉아 있는 저기 저 청년은
무슨 생각을 할까요?..
하와이도 무더운 여름이 있는 줄 몰랐습니다~
늘.. 따듯한 봄날만 있는 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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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담
2022.06.21 09:53
청년을 발견 하셨군요!! 명상하듯 오래 앉아 있어서 가까이 갔더니 막 달려서 가 버렸습니다 (명상사진 아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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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깽이
2022.06.22 08:56
아... 그랬었군요...:)
나 처럼 겁이 많아,안전차원에서 급히 피하였거나..
아니면 떠날 때가 되어서 계획대로 달렸을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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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담
2022.06.22 09:19
아마도 저같이 생긴사람에게 빚진게 있었나 봐요. 역시 사람은 빚없이 살아야 어디가든 편히 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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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깽이
2022.06.22 09:46
미처 그 생각은 못 해보았습니다~ ㅎ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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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t advisory 가 내린 이곳, 바로 지금, 딱 필요한 거네요. 빙수!! ㅎ
높은 곳에는 카메라를 가져가면 안되는 건가요?
옛날 생각이 나서 사진을 찾아보았어요. 구름 위로 나 있던 길이 너무 멋있어 "진짜" 카메라로 찍으면 정말 멋있겠다했던 그 곳. 거기서 본 Nene 라는 이름의 새는 발 아래 구름을 보며 무슨 생각을 할까 궁금해하며 폰으로 열심히 찍었던 사진들의 기억이 되살아납니다.
두분 좋은 시간 보내시고 건강히 돌아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