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에 신비한 문양이 있는 Nazca Lines 로 가기 위해 길을 떠났습니다.
페루를 포함한 남아메리카 서부 해안은 전부 사막이라고 합니다. 사막에도 담을 세우고 자기 구역을 잘 관리해야 한다네요. 페루는 신기하게도 땅을 제대로 관리하고 보호하지 않으면 필요한 다른 사람이 차지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사막위에 지은 집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살다가 세월이 지나면 국가에서 소유를 인정해 주기도 한다네요.
파도가 사람을 달고 들어가서 수영금지로 정한 해변도 있습니다. 멋진 야자수가 있네요.
Nazca 로 가는 길은 한가롭고 평화롭습니다.
사막에 강이 흐르는 곳에서 포도밭도 있습니다. 하지만 당도가 너무 높아서 포도주를 만든 후에 다시 증류시켜서 피스코라는 술을 만든다고 합니다.
Nazca 로 가는 중간에 사막을 즐기기 위해서 Ica 에 왔습니다.
이곳은 리마와는 다르게 한국차인 티코가 택시의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다. 한때는 페루 전역에서 티코가 택시로 인기가 좋아다고 합니다. 기억나시지요? 기름 냄새만 맡아도 간다고 우스개 소리 하던 바로 그 차요 :)
이곳은 늦여름이라서 아직도 수박이 한창입니다.
드디어 Ica 에 왔습니다. 여기부터는 모래바람이 불어서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들입니다.


해가 다 져서 Nazca 로 들어 왔습니다.

내일은 경비행기를 타고 Nazca Lines 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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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의 오아시스와 수박, 그리고 이곳의 특산품인 망고를 핸드폰으로 찍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