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가기 전에 한번 가볼수 있을까... 했던 카멜, 좋은 분들과 다녀와서 참 좋았습니다.
아침햇살이 옆으로 비친 모래사장의 명암이 참 좋았는데 사진에 잘 잡지 못했어요.
그래서 사진 하나를 어마무시 크랍을 해보았습니다.

이거 타다가 바다속으로 풍덩했던 무서웠던 기억이 ... 그래도 언젠가 다시 한번 도전해보고픈

바닷가를 따라 걸으며 이것 저것 찍었던 순간들이 벌써 그립네요. 이제 한~참동안 못가볼 카멜.



105mm 렌즈로 새를 찍은건 정말 행운이었죠! 카멜 바다를 배경으로!!

하지만 허밍버드 찍기에는 좀 역부족..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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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담
2022.07.10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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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화
2022.07.10 02:19
얼음님 사진들.... 아주 사랑스럽게 인상적으로 잘 찍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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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랑
2022.07.10 03:08
나무의 씰루엤 사이로 햇빛이 쪼개지는데 Symetry 한 구도와 아주 잘 어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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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오니
2022.07.10 23:12
놓치지않고 구석 구석 많은 보물을 캐내듯한 사진들 늘 잘 감상합니다. 이번에도 새 사진들 놓치지않고 잘 담으셨네요 ㅎㅎ
마지막 흑백사진 명암이 아주 부드럽고 낮은 울타리 문이 정겹워 오랫동안 들여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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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파이
2022.07.11 07:43
혼자 노 젓는 아저씨, 무슨 생각 하고 있을까요 ?
잠시 멈추고 오래 들여다 보게하는 사진입니다.
제가 보지 못한 다양한 장면들을 볼 수 있어 좋습니다. 첫사진의 간결함이 좋은데 나무토막이 강아지였으면 더 좋았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나뭇가지를 통해 보는 오두막 사진도 좋고 허밍버드도 크랍했지만 잘 나왔네요. 얼음님 사진과 비슷한 사진이 있어서 하나 올립니다.
마지막 흑백사진 나무판 하나하나에 ICICLE TOE 라고 적어 넣으면 더 멋있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