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정말 많이 Fair 에 왔더군요. 날씨도 덩달아서 열기를 뿜어냈고요.
이것저것 구경거리가 많아서 사진찍기도 좋았어요.


실내에서는 조명때문에 Auto White Balance 가 엉뚱하네요. 실물의 색깔보다 많이 누리끼리 합니다.


폴리네시안인들이 마련한 행사도 있었어요. 허리띠가 두툼하네요.

이 사람들은 정말 신들린듯이 연주를 했어요.

놀이 기구들이 빙그빙글 원형으로 회전하기 때문에 Panning Shot 하기 힘들었어요. 이것저것 아주 느린 속도로 수십장 찍었지만 다 실패하고 건질만한게 없어요. 이 사진은 패닝을 포기하고 나서 1/100 초로 찍었는데, 왠일로 살짝 패닝 분위기가 나는것 같네요
Fair의 다양한 모습을 잘 담으셨네요. 특히 빠르게 돌아가는 놀이기구를 잘 찍으셨네요.
올리신 사진들중 마지막 28mm로 찍으신 염소사진이 제일 맘에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