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이란 언제까지나 아껴 먹으면서 들고 있을수 있는 호떡도 아닌데,
3주년 기념으로 소소한 행복을 만끽한 하루였어요.
고속으로 1/3200 초로 찍었습니다. 물줄기가 방울방울 눈송이처럼 나타나네요..
위의 사진보다는 훨씬 저속인 1/80 초로 찍어 봤습니다.
분수의 물이 국수가닥처럼 보일려면 훨씬더 느리게 찍어야할것 같아요.
시멘트벽인데 검은색 배경을 얻기위해서 보정 다이알을 +3 에다 셋팅했습니다.
200 mm F2.8 로 Outfocusing 을 극대화 시키고, 바닷가라서 계속 일렁이는 바람때문에 1/8000 초로 했는데도 촛점이 나갔네요.
실력보다는 도구에다 핑계를 대 봅니다.
제가 뭘 잘못 눌렀는지 카메라 셋팅이 잘 안돼서 짜증도 났었고 그러다 보니 에라 모르겠다
1/160 초로 찍은 Panning 사진이 되버렸습니다.
제가 이뻐하는 만화주인공 "버그즈 버니"

유리창에 비치는 지붕만 없었으면 좋겠는데 하고 사진찍을때 고민을 꽤 했었는데,
요럴때 가방속에 있는 CPL Filter 를 꺼내 썻어야 했는데 왜 그런 생각을 현장에서는 못 했는지 ??? 아유~~#$%^@?~~~
아래쪽에 특이한 사진들이 많네요. 꽃술들도 선명하게 잘 찍혔고요.
오늘 교회에서 열린학교 작품들이 전시된 곳에서 아지랑님 그림 봤습니다. 5개나 있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