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풍가는 날처럼 설레는 마음으로 회원님들을 만나고, 예쁘고 개성 있는 닉네임! 을 불러 주며 생기있고 행복한 출사였습니다. ~ 호담님! 민들레님! 부꾸부꾸님! 토깽이님! 연꽃님! 얼음님! 아지랑님! 보화님! 와이파이님! 팡세님! 로사님! 아이리스님! 노아님! 비둘기님!~~
평소 출사를 다니자고 노래 부르던 남편 노아님을 따라 가벼운 마음에 나섰는데 주차장에서 만난 호담님, 그냥 따라 다니면 심심해서 안 된다고 꼼꼼하게 챙겨오신 카메라를 손에 쥐여 주셨는데, 울~노아님 깜짝 놀라 하는 말, 남편인 나도 귀찮아서 못 하는 일을 호담님은 하신다고 감탄을 하시고, 비둘기님은 이후로 531번의 셔터를 눌렀답니다!!
감사~ 감사!~~
민들레님이 조용히 오셔서 Av 자동으로 놓고 조리개는 16, 8.5, 3.5에 놓고 찍어 보라고 알려 주셨답니다.
부족하지만 첫 출사사진을 올려봅니다.
고맙습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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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랑
2021.09.12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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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
2021.09.13 10:57
아지랑님이 5번 이름을 불러 주니 멋진 풍경이 되었어요. 이름을 부르기 전에는 그냥 사진이었어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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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담
2021.09.12 18:22
처음 출사가셨는데 참 잘 하셨네요. 사진이 전반적으로 overexpose 된 듯합니다. 사진정보를 보니 특별히 잘 못 셋팅된거는 없는데 신기하네요. 일단 잘 됬습니다. 어떤 경우에는 일부러 이렇게 찍기도 하거든요. 예를 들면 아래 사진은 무슨 큰일 난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참 좋습니다.

사진 몇개 밝기를 조절해 봤습니다. 그런데 너무 밝게 찍힌 부분은 복구가 안됩니다. 그래서 찍을때 정적노출 또는 살짝 어둡게 찍기도 합니다. 온라인 수업 하시면서 조금씩 알아 가시면 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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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
2021.09.13 11:32
과잉 노출이 되어 색이 다 날아가 버려서 아쉬운 사진들이 있었어요. 반면에 야자수는 색이 신비롭게 나와서 잠시 수채화로 표현해 보고 싶은 충동도 일었지요. 먼저 시험 삼아 찍어보고, 좋은 팁을 주셔서 앞으로 더 잘 배울 수 있을 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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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
2021.09.13 11:43
'무슨 큰일 난 것 같은 느낌이 든다'고 제목을 붙이니 사진이 생기있게 다가와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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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2021.09.13 02:49
전 왠지 overexposed 된 상태 그대로 첫 사진이 참 매력적이네요.
Relief 라고 쓰여진 빨간 배 사진의 색감도 눈이 많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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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
2021.09.13 11:51
가로등 꽃이 예뻐서 많이 찍었는데 색깔이 다 날아가서 겨우 한 장 건졌어요. 매력적으로 봐주셔서 참 감사해요. 빨간 배는 호담님이 사진이 잘 나온다고 알려 주셔서 찍었는데 역시 색감이 좋네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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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깽이
2021.09.21 09:14
비들기님과 노아님을 뵙게 되어 넘넘 반갑고 놀라웠어요~~ ^^
저도 첫번째 사진이 나름 의미가 있고 멋있어 보입니다.
(설명을 못 보았다면 일부러 그렇게 하신 줄로 알았을 것입니다.ㅎ ㅎ)
그리고 다섯번째와 빨강배 사진도 멋지고 아름답습니다!
5 번째 사진에 있는 망가진듯한 Rail이 있는 pier 를 넘어서 저멀리 SF 가 보이는 풍경이 멋있네요.